송년모임 사진 #4 (마지막)

[이론의 여왕]

마지막입니다. 초점이 흔들린 사진도 다 넣었어요.
(제 사진 좀 흐리게 찍으시지... 볼수록 한숨입니다.. ㅠ.ㅠ)


(왼쪽부터) 퍼플크레용, 겨란친구, 겨란(긴머리 처자)
(세 분, 오늘 얼굴마담(!)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khan 님


그러칭, 그러칭허니


밝은햇살, mouse


onioin, 원희엄마, 애교쟁이, 담쟁이, 라면땅
(애교쟁이 님 옆에 김혜경쌤, 아짱 & 무뼈닭발)


민서맘, 민서, 고구미, 원제


꼬물꼬물~~ 귀여운 얼라들 1


귀여운 얼라들 2


왼쪽부터 김정희, 헬렌, 유진맘과 희석


선화공주, 재은맘, 짱가


닉네임과 사진이 맞지 않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헤스티아]

앗 귀여운 얼라들--> 여기 나온 아이들이 같은 방에서 밥 먹었던 아이들이랍니다.. 크흐흐 즐거웠어요..
갈색 블라우스에,, 파란바지와 흰색티입은 아기안은 사람이 저--; 헤스티아구요..
아기들 넘 귀엽죵~~

[김혜경]

이제 사진 다봤으니까 자야겠네용...

[키세스]

ㅎㅎㅎ 잘봤어요.
제일 상상외의 분이 겨란님이시네요. ^^

[아라레]

고개 숙이신 분, 김정희님, 맞죠?
오늘 화훼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혜진(띠깜)]

헬렌님도 단아하시고, 모두.............. 1월에 꼭 다시 실물로 뵙기를........
이기 사진 빨인지 꼭 확인을 하고자픈 아지메가.....

[khan]

사진까지 마무리하시고 .....
힘드실텐데 푹 쉬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겨란]

야 겨란친구 이자식! 성공했구나!! 머리통이 반 밖에 안 나와써 -.-

[푸우]

칸님도 오셧네요,, 사진으로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아이들 많이 왔네요,, 우리 아그들을 업고 걸려서라도 갈걸,,,,,

[Ellie]

이야~ 애기들 너무 이뻐요.. ㅋㅋㅋ
담에 저 모임가면 저는 애기들 방으로 배치 해 주세요~~ ㅎㅎㅎ

[뿔린 다시마]

혜진님.. 1월에 꼭 불러모으세요~~.
겨란님.. 더욱 아련히 그리운 그대 .. 경쟁자 틈바구니에 저도 비집고 드갑니다.
아효 .. 얼라들 이쁘당~. 내년에는 얼라들 선물도 따로 준비합시다.
여왕님.. 사진 잘 봤스요.. 가까이 계시면 박카스라도 한병 사드릴 터인데..

[마당]

사진 보니 가도 될뻔 했네..하는 생각이 더 짙어지네요...
너무 재미있으셨겠어요.

[선화공주]

정말..즐거웠어요..^^
겨란님..입구에서 진짜로 넘 우아한 백조상처럼 서계셔서..입구가 다 환했습니다^^
잠깐 뵈었을뿐인데도 알아봐주신 퍼플크레용님..겨란님 친구분까지..^^넘 수고많으셨어요^^

헤스티아님..제가 엄청 찾았었는데...그래도 얼굴뵈어서 넘 반가웠어요..^^
헬렌님..넘 멀리 앉아 계셔서..서운했어요..^^

[사랑받는 숲속나무]

역시나...김장을 하고 간다는 것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도 ...열심히 했건만..끝난 시간이...7시...ㅠㅠ
안타까와라...
다들 넘 잼있으셨겠어요..안타깝지만..다음번을 기약 하렵니다..

[우주코끼리]

앗싸! 성공~ 커다란 머리통 쪼매만 나오게할라고 크레용님의 아담하신 체구와 각도 맞추려고 노력했다는...*겨란친구*

[쭈니맘]

ㅠ.ㅠ 저도 사진찍었었는데...
우리팀(?)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았네요....
저랑 바이올렛님,호호아지매님,비니맘님 함께 찍은 사진이 읎어요...
꺼이꺼이...

여왕님...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정말 멋진 송년회를 즐겼네요..
이론의 여왕님,코코샤넬님,아라렘님,겨란님,겨란친구님,퍼플크레용님..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라레]

저도 지금 이쁜 쭈니맘님 얼굴 찾고 있었어요.
얼른 올려주세요.

[비니드림]

저두 우리방 사진에서 반만 나와서 찾고있었네요. 쭈니맘님 정말 너무 갸녀리시구...이쁘시던뎅.
빨랑 보고싶사와요~~~

[orange]

반가운 얼굴들 사진으로나마 뵈니 넘 좋네요... ^^
못 가서 넘 아쉬웠답니다....

[하늬맘]

겨란님의 우아한 자태에 배신감마저 들더라는...
우리의 씩식하고 과격한 격투기 선수는 어데로 가고..한떨기 수줍 처자 라니...

[비니맘]

이론의 여왕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2004 송년회.. 82쿡이 제일 먼저 시작해 주었네요.
내년에도.. 우리 82쿡..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돈 많이 버시면.. 꼭.. 크다란 운동장 같은 곳에서
한 번 모이게 해 주세요~~~ 초대가수는.. ..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