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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송년모임 사진 #3

| 조회수 : 4,121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4-12-13 00:38:45




현종, 도빈아빠, 김선곤, 도빈이


꾀돌이네, 달님안녕?(석현), 첫눈, 주책바가지, 쁘띠(서연), 꾀돌이네집 꾀돌이


헤스티아와 아기, 지수


제비꽃, 서산댁


엘리사벳, 곰례


파란섬, 후이란, 박혜련(아들 주원이)


경빈마마, 지지, kylie, 제니퍼, (머리에 흰 모피방울- 나나)


아, 괴롭다... 꼭 밝혀야 할까... (저 얼굴 터질 듯한 살띵이.. ㅠ.ㅠ)
왼쪽의 미인은 코코샤넬, 오른쪽의 땡땡볼은 이론의 여왕..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2.13 12:41 AM

    맨 아랫 사진의 두 여인..너무 아름답습니다요...

  • 2. 보라
    '04.12.13 12:42 AM

    두분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올해를 빛낸 두얼굴~짠짜라짠~~~~~~~~

  • 3. 엘리사벳
    '04.12.13 12:43 AM

    이게~~ 뭡니까...
    힘들게 애쓴사람은 사진도 더 예쁘게 나온답니까?

  • 4. Harmony
    '04.12.13 12:43 AM

    아주 선명하니 주인공 답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여왕님~ 샤넬의 향기가 퍼져 오는 듯 합니다.^^

  • 5. 핫쵸코
    '04.12.13 12:48 AM

    두분이 있었기에 이렇게 스케일이 큰 모임이 빛을 발할수 있었겠죠^^
    정말 수고많으셨어요...사진으로 눈도장찍었어요...
    참~하십니다~!!^^

  • 6. 러브체인
    '04.12.13 12:50 AM

    아아 역시 안가길 잘했어..ㅡ.ㅡ
    다들 미인인데 럽첸이 혼자 외로울뻔..ㅋㅋ
    울 허니도 뻘쭘해 했을꺼 같구요..

    이론의 여왕님..수고 많이 하셨어요..^^

  • 7. 헤스티아
    '04.12.13 12:53 AM

    이론님, 샤넬님.. 예전부터 좋아했었지만.. 너무너무 좋아져버렸어요^^;;;;

  • 8. 한울
    '04.12.13 12:59 AM

    두 분 사진이 잘 나와 다행..입니다.
    젤 고생하셨는데, 흔들렸을까봐 맘 졸였거든요..
    배경도 젤 이뿌죠? ㅎㅎ

  • 9. 키세스
    '04.12.13 1:20 AM

    반가운 얼굴들 보니 넘 좋네요. ㅎㅎㅎ
    여왕님 ^^ '마지막 사진의 오른쪽 절반은 기억에서 지워주시와요!!!!!!! 으흑흑... '이거 읽고 올라가 다시 보게 되네요. ^^;;

  • 10. 아라레
    '04.12.13 1:26 AM

    칫...그래두 침침한 방안에서 찍은 저보다는 조명빨로 훨 이뿌게 나왔구만요...
    암튼 두 분 너무너무 수고 하셨어요.

  • 11. 비니드림
    '04.12.13 1:46 AM

    두분 오늘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 12. cinema
    '04.12.13 6:10 AM

    진짜 잼나보인다...
    이론의 여왕님..코코님과 아주 이쁘십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82쿡회원이면 저렇게 다들 이쁘고 멋쟁이여야 하나요?

  • 13. Ellie
    '04.12.13 6:37 AM

    보았소~ 나 이론의 여인의 야물딱진 그 자태를 보았소~
    너무나도 사랑스럽소..
    현세에는 내 같은 여인으로 태어나 동지밖에 될수 없으나, 후세에는 삶의 동반자로 만납시다~~~ ^^

  • 14. 김혜진(띠깜)
    '04.12.13 7:22 AM

    졌다~~ 두분의 미모에............. -.-
    짱이 시네용~~^^ 얼굴뵈니 더 반가버요~~

  • 15. tazo
    '04.12.13 7:34 AM

    이론님 을 위시한 모든분들 미인이시네요.
    멋집니당!

  • 16. 달려라하니
    '04.12.13 8:22 AM

    너무 수고 하셨어요!!!!
    직접 보니 더 정답고 좋았습니다.
    쑥스러 웃기만 했어도....
    두분 복 많이 받으세요!!!

  • 17. 지수맘
    '04.12.13 8:28 AM

    와~어제 봤던 분들이다..
    ㅎㅎㅎ

  • 18. 고미
    '04.12.13 8:34 AM

    아~흐
    정말 정말 부러워요.
    나도 가고 싶었는데 일이 늦게 끝난데다가 남편도 일이 겹쳐서 못갔네요.
    오늘 아이들 학교 보내자마자 사진부터 보니까 더 안타깝군요.
    이론의 여왕님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김혜경 샘~ 저도 책 주문 했습니다.
    담에 꼭 사인 부탁드리렵니다.
    그리구 헤스티아님
    아주 우아하시구 아름다우시네요.
    뵙구 싶었는데...

  • 19. 재은맘
    '04.12.13 9:15 AM

    두분 너무 수고 많으 셨습네당....
    샤넬님..빤딱이..압권이셨는디..ㅎㅎ
    사진에는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호호...

  • 20. 달님안녕?
    '04.12.13 9:17 AM

    세번째 사진이요,
    왼쪽부터
    꾀돌이네, 달님안녕?(석현), 첫눈, 주책바가지, 쁘티(서연), 꾀돌이네집 꾀돌이 예요.
    사진찍고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21. 뿔린 다시마
    '04.12.13 9:34 AM

    코코샤넬님.. 정말 샤넬 저리가라 넘 우아하십니다. 똑 부러지게 일 잘하시는 환상의
    콤비.. 앞으로도 쭉~~ 부탁드립니다.
    참가하신 분들 정말 부러워~~~ . ㅠㅜ. (아들.. 시험 못 보기만 해 봐 ..듁...!)

  • 22. 뿔린 다시마
    '04.12.13 9:37 AM

    제비꽃, 서산댁님은 정다운 자매같아요. 볼수록 닮았구랴~.

  • 23. 그러칭
    '04.12.13 9:48 AM

    저는 이론의 여왕님 길다란 손가락 유심히 잘~~보고 왔지요~ 히히
    너무 이뿐 손가락...무지 부러워요~~~~~

  • 24. 서산댁
    '04.12.13 9:51 AM

    아하..뿔린 다시마님. 그래서 못 오셨군요..
    알고 보니. 제비꽃님이 중학교 선배이였다는 사실....

    잉...
    마지막 사진의 두 여인..
    아름다우십니다.
    두 분,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행복했답니다.
    2004년 마무리 잘 ~ 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 25. 꾀돌이네
    '04.12.13 9:53 AM

    사진 찍고 설명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네요.
    코코샤넬님과 여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26. 선화공주
    '04.12.13 10:28 AM

    진짜..코코샤넬님..넘 이쁘셔서 못알아볼뻔 했다니까요..^^
    피부미인이셨던..고운 이론의 여왕님..넘 부러웠어요..손도 어찌나 이쁘던지..^^*
    아마..어제 홀에서..제일 빛이났던 두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에이...선생님은 빼고... 회원들중에서^^*)

  • 27. 제비꽃
    '04.12.13 10:35 AM

    샤넬님과 여왕님 애쓰셨어요 *^^*
    덕분에 좋은 오래기억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어제 뵌분들도 모두모두 반가왔습니다

  • 28. beawoman
    '04.12.13 10:39 AM

    여왕님 드디어 존안을 뵙게 되었군요.
    큰 모임 주선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코코샤넬님 반갑습니다. 왜 제가 이리 반가울 꼬.
    그런데 모습이 사진마다 약간씩 달라 보이셔셔 저는 어느것이 진짜인지 잘 모르겠시유.

  • 29. 두아이맘
    '04.12.13 10:59 AM

    아!!!!드디어 얼굴을 사진으로나마 뵙는군요
    두분다 모두 미인이시네요 어제 모두 수고하셨네요...
    저도 가지는 못했지만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 30. 민서맘
    '04.12.13 11:42 AM

    코코샤넬님, 이론의 여왕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두분 사진보다 실물이 훨 예쁘구요,
    여왕님. 다요트 안해도 돼요. 그대로 멋지십니다.

  • 31. 박혜련
    '04.12.13 12:32 PM

    이기회에 코코샤넬님과 이론의 여왕님 께서는
    이벤트 회사를 하나 차리시는게 어떨까요?
    두분 다 참 아름다우십니다.

  • 32. 쁘띠
    '04.12.13 11:16 PM

    쁘티 아니라 쁘띠예용^^ 어제 뒤늦게 가서 허겁지겁 먹느라 ㅎㅎㅎ
    너무들 수고 많으셨구요~~반가왔습니다~~

  • 33. orange
    '04.12.14 12:05 AM

    코코샤넬님, 이론의 여왕님 넘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담엔 저도 참석해서 손을 덜어드릴게요... ^^

  • 34. 제임스와이프
    '04.12.14 5:08 AM

    서산댁님..너무 고우시네요..^^
    여왕님...샤넬님도 너무 고우신데용 ^^

  • 35. 하늬맘
    '04.12.14 10:48 AM

    늦었지만..두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서산댁님이랑 제비꽃님..정망 활짝 웃는 모습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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