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재활용 장난감4
정사각형 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통을 쭈~욱 둘러싸서 붙히기만 하면 되요.
가운데부분은 살짝 잘라줘 토끼귀를 만들었구요..
다른건 마음대로 오려 붙이면 됩니다.
초록귀는 울딸 작품이예요.
밑에 사진은 지난여름에 마당에서 신나게 놀던 울딸입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딸래미옷 치수~ 4 2005-01-04
- [이런글 저런질문] 쩌기요..이거 물어볼려.. 3 2004-11-25
- [줌인줌아웃] 아침에 도착한 선물~ 5 2005-01-01
- [줌인줌아웃] 재활용 장난감?(아빠양.. 13 2004-12-16
1. blue violet
'04.12.10 4:44 AM엄마가 아이와 같이 만들고 놀아주는 거 참 바람직한 일이지요.
아이 표정이 너무 밝고 귀여워요.2. tazo
'04.12.10 5:18 AM어머나 딸래미 넘넘 예쁘네요.발그레한 볼이며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같아요.
3. 아모로소
'04.12.10 9:12 AM와~~~나날이 발전...
딸래미 너무 예쁘다!
그런데 마당? 마당이 저리 넓단 말이죠?4. 은맘
'04.12.10 9:32 AM딸이 정말 이쁘고 앙증맞아요. ^^
근데 마당이.... 마당이.... 켁 -.- (부러워서~~~)
우리 딸은 언제커서 저런걸 만들어보나~~~5. 별자리
'04.12.10 2:10 PM정말 훌륭하시네요.^^ 그래서 아이의 모습이 저렇게도 귀여운 모습인가여?^^
항상 건강하세요.6. cinema
'04.12.10 5:11 PM블루 바이올렛님~ㅎㅎ
저 근데..이런거 자주 안하구 아주 아주 가끔만 한답니다..^^
타조님~미루가 더 귀엽구 이쁜던걸요?
아모로소님~감사~
은맘님~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애기가 아직 어린가봐요..
금방 크던걸요?ㅎㅎ
참~참~그리고 저마당 울집전용아니랍니다..
그러니 놀라지 마셔요..
별자리님~훌륭은 진짜 아니구요..
저 기분날때만 하는걸요...ㅋㅋ
별자리님도 항상 건강하셔요~^^7. 강
'04.12.10 5:47 PM볼때마다 자극이 됩니다. 나도 우리애 크면 꼭 해줘야지...하고요.^^
8. 마당
'04.12.10 10:06 PM어쩜 애가 저렇게 이쁠수가 있어요? 원피스도 너무 귀엽고..머리모양도 이쁘고.. 머리에 방울까지도 이쁘네요! 표정좀 보세요. 너무 맑고 귀여워요.
마당이 부럽네요.. 전용공간이 아니라 해도 저런 공간이 여긴 드믈잖아요.
제 동생도 아파트 마당에 저런 잔디가 있는데 울 아들들 두마리 풀어놓으면 잘 뛰겠다.. 길길이 뛰며 좋아하겠지..하는 생각한다더군요...-_-
재활용장난감을 보니 씨네마님 솜씨가 비범하신거 같아요.
전 왜 같은걸 보고도 저런 아이디어가 안나올까요?9. cook엔조이♬
'04.12.11 1:50 AM시네마님 요리솜씨뿐 아니라 만들기 솜씨도 너무 좋으세요...부러워라..^^
마당이 엄청 넓어 보이네요. 정말 정말 좋겠다...
따님이 정말 귀엽고,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뛰어노는 아이의 모습에서 시네마님의 행복한 가정이 떠올려지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맑아요..10. cinema
'04.12.11 2:44 PM강님~애기가 한창 이쁘죠?
마당님은 아들만 둘이니 딸이라면 다 이쁘게 보이는거죠?ㅎㅎ
마당님이 마당을 부럽다하시니..ㅋㅋ
엔조이님~
엔조이님은 음식하나에서도 행복함이 물씬 풍겨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724 | 송년회 다녀 왔습니다, 21 | 엘리사벳 | 2004.12.13 | 3,027 | 44 |
1723 | 송년모임 사진 #2 25 | 이론의 여왕 | 2004.12.13 | 4,274 | 98 |
1722 | 송년모임 사진 #1 34 | 이론의 여왕 | 2004.12.12 | 4,389 | 75 |
1721 | 밭에서 캐온 산삼?? 6 | 왕시루 | 2004.12.12 | 1,200 | 22 |
1720 |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를 아시나요? 7 | intotheself | 2004.12.12 | 1,924 | 15 |
1719 | 젖소와의 한판승!!! 1 | 박하향기 | 2004.12.11 | 1,926 | 40 |
1718 | 즐거운 주말되세요. 1 | 오데뜨 | 2004.12.11 | 1,169 | 27 |
1717 | G선상의 아리아-해금연주 3 | 진진진 | 2004.12.11 | 1,331 | 13 |
1716 | 제가 만든거에여~ (자랑^^) 10 | 유경맘 | 2004.12.11 | 2,105 | 11 |
1715 | 늦은 밤, 그림을 보다 7 | intotheself | 2004.12.11 | 2,079 | 10 |
1714 | 맨날 먹는 간식~~~~~* 6 | 왕시루 | 2004.12.10 | 2,189 | 45 |
1713 | 앞뜰에 있던 앵두를... 1 | 별자리 | 2004.12.10 | 1,114 | 14 |
1712 | 줌인 줌아웃의 음악들으며 82cook 눈팅하기 9 | 하이디2 | 2004.12.10 | 1,477 | 12 |
1711 | 해드세요 !!!!! 3 | 살아살아 | 2004.12.10 | 1,867 | 19 |
1710 | 재활용 장난감4 10 | cinema | 2004.12.10 | 1,507 | 20 |
1709 | 드가의 그림을 보는 시간 11 | intotheself | 2004.12.10 | 2,836 | 17 |
1708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오데뜨 | 2004.12.09 | 1,221 | 17 |
1707 | 중국 사는 야그~~14(리수주와 뽀뽀하며..^^) 7 | 김혜진(띠깜) | 2004.12.09 | 1,548 | 13 |
1706 |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사진 (1탄) 17 | Joanne | 2004.12.09 | 10,068 | 34 |
1705 | peacemaker님께 2 | intotheself | 2004.12.09 | 2,550 | 16 |
1704 | www.artcyclopedia.com 5 | intotheself | 2004.12.09 | 2,434 | 17 |
1703 | 중국풍이 물씬 나는 상점(지가 제일 좋아하는 곳^^) 6 | 김혜진(띠깜) | 2004.12.08 | 2,063 | 10 |
1702 | 엄마 마음이 아프네요 12 | 도빈엄마 | 2004.12.08 | 1,662 | 21 |
1701 | '도레미 송'을 들으며.. peacemaker님께.- 8 | 인우둥 | 2004.12.08 | 1,727 | 31 |
1700 | 우리 똥그리...혹은 방실이.. 혹은 꽃돼지 10 | 하늘호수 | 2004.12.08 | 1,332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