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송년모임 사진 #3
현종, 도빈아빠, 김선곤, 도빈이
꾀돌이네, 달님안녕?(석현), 첫눈, 주책바가지, 쁘띠(서연), 꾀돌이네집 꾀돌이
헤스티아와 아기, 지수
제비꽃, 서산댁
엘리사벳, 곰례
파란섬, 후이란, 박혜련(아들 주원이)
경빈마마, 지지, kylie, 제니퍼, (머리에 흰 모피방울- 나나)
아, 괴롭다... 꼭 밝혀야 할까... (저 얼굴 터질 듯한 살띵이.. ㅠ.ㅠ)
왼쪽의 미인은 코코샤넬, 오른쪽의 땡땡볼은 이론의 여왕..
- [줌인줌아웃] 송년모임 사진 #4 (.. 20 2004-12-13
- [줌인줌아웃] 송년모임 사진 #3 35 2004-12-13
- [줌인줌아웃] 송년모임 사진 #2 25 2004-12-13
- [줌인줌아웃] 송년모임 사진 #1 34 2004-12-12
1. 김혜경
'04.12.13 12:41 AM맨 아랫 사진의 두 여인..너무 아름답습니다요...
2. 보라
'04.12.13 12:42 AM두분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올해를 빛낸 두얼굴~짠짜라짠~~~~~~~~
3. 엘리사벳
'04.12.13 12:43 AM이게~~ 뭡니까...
힘들게 애쓴사람은 사진도 더 예쁘게 나온답니까?4. Harmony
'04.12.13 12:43 AM아주 선명하니 주인공 답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여왕님~ 샤넬의 향기가 퍼져 오는 듯 합니다.^^5. 핫쵸코
'04.12.13 12:48 AM두분이 있었기에 이렇게 스케일이 큰 모임이 빛을 발할수 있었겠죠^^
정말 수고많으셨어요...사진으로 눈도장찍었어요...
참~하십니다~!!^^6. 러브체인
'04.12.13 12:50 AM아아 역시 안가길 잘했어..ㅡ.ㅡ
다들 미인인데 럽첸이 혼자 외로울뻔..ㅋㅋ
울 허니도 뻘쭘해 했을꺼 같구요..
이론의 여왕님..수고 많이 하셨어요..^^7. 헤스티아
'04.12.13 12:53 AM이론님, 샤넬님.. 예전부터 좋아했었지만.. 너무너무 좋아져버렸어요^^;;;;
8. 한울
'04.12.13 12:59 AM두 분 사진이 잘 나와 다행..입니다.
젤 고생하셨는데, 흔들렸을까봐 맘 졸였거든요..
배경도 젤 이뿌죠? ㅎㅎ9. 키세스
'04.12.13 1:20 AM반가운 얼굴들 보니 넘 좋네요. ㅎㅎㅎ
여왕님 ^^ '마지막 사진의 오른쪽 절반은 기억에서 지워주시와요!!!!!!! 으흑흑... '이거 읽고 올라가 다시 보게 되네요. ^^;;10. 아라레
'04.12.13 1:26 AM칫...그래두 침침한 방안에서 찍은 저보다는 조명빨로 훨 이뿌게 나왔구만요...
암튼 두 분 너무너무 수고 하셨어요.11. 비니드림
'04.12.13 1:46 AM두분 오늘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12. cinema
'04.12.13 6:10 AM진짜 잼나보인다...
이론의 여왕님..코코님과 아주 이쁘십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82쿡회원이면 저렇게 다들 이쁘고 멋쟁이여야 하나요?13. Ellie
'04.12.13 6:37 AM보았소~ 나 이론의 여인의 야물딱진 그 자태를 보았소~
너무나도 사랑스럽소..
현세에는 내 같은 여인으로 태어나 동지밖에 될수 없으나, 후세에는 삶의 동반자로 만납시다~~~ ^^14. 김혜진(띠깜)
'04.12.13 7:22 AM졌다~~ 두분의 미모에............. -.-
짱이 시네용~~^^ 얼굴뵈니 더 반가버요~~15. tazo
'04.12.13 7:34 AM이론님 을 위시한 모든분들 미인이시네요.
멋집니당!16. 달려라하니
'04.12.13 8:22 AM너무 수고 하셨어요!!!!
직접 보니 더 정답고 좋았습니다.
쑥스러 웃기만 했어도....
두분 복 많이 받으세요!!!17. 지수맘
'04.12.13 8:28 AM와~어제 봤던 분들이다..
ㅎㅎㅎ18. 고미
'04.12.13 8:34 AM아~흐
정말 정말 부러워요.
나도 가고 싶었는데 일이 늦게 끝난데다가 남편도 일이 겹쳐서 못갔네요.
오늘 아이들 학교 보내자마자 사진부터 보니까 더 안타깝군요.
이론의 여왕님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김혜경 샘~ 저도 책 주문 했습니다.
담에 꼭 사인 부탁드리렵니다.
그리구 헤스티아님
아주 우아하시구 아름다우시네요.
뵙구 싶었는데...19. 재은맘
'04.12.13 9:15 AM두분 너무 수고 많으 셨습네당....
샤넬님..빤딱이..압권이셨는디..ㅎㅎ
사진에는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호호...20. 달님안녕?
'04.12.13 9:17 AM세번째 사진이요,
왼쪽부터
꾀돌이네, 달님안녕?(석현), 첫눈, 주책바가지, 쁘티(서연), 꾀돌이네집 꾀돌이 예요.
사진찍고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어요.21. 뿔린 다시마
'04.12.13 9:34 AM코코샤넬님.. 정말 샤넬 저리가라 넘 우아하십니다. 똑 부러지게 일 잘하시는 환상의
콤비.. 앞으로도 쭉~~ 부탁드립니다.
참가하신 분들 정말 부러워~~~ . ㅠㅜ. (아들.. 시험 못 보기만 해 봐 ..듁...!)22. 뿔린 다시마
'04.12.13 9:37 AM제비꽃, 서산댁님은 정다운 자매같아요. 볼수록 닮았구랴~.
23. 그러칭
'04.12.13 9:48 AM저는 이론의 여왕님 길다란 손가락 유심히 잘~~보고 왔지요~ 히히
너무 이뿐 손가락...무지 부러워요~~~~~24. 서산댁
'04.12.13 9:51 AM아하..뿔린 다시마님. 그래서 못 오셨군요..
알고 보니. 제비꽃님이 중학교 선배이였다는 사실....
잉...
마지막 사진의 두 여인..
아름다우십니다.
두 분,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행복했답니다.
2004년 마무리 잘 ~ 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25. 꾀돌이네
'04.12.13 9:53 AM사진 찍고 설명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네요.
코코샤넬님과 여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26. 선화공주
'04.12.13 10:28 AM진짜..코코샤넬님..넘 이쁘셔서 못알아볼뻔 했다니까요..^^
피부미인이셨던..고운 이론의 여왕님..넘 부러웠어요..손도 어찌나 이쁘던지..^^*
아마..어제 홀에서..제일 빛이났던 두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에이...선생님은 빼고... 회원들중에서^^*)27. 제비꽃
'04.12.13 10:35 AM샤넬님과 여왕님 애쓰셨어요 *^^*
덕분에 좋은 오래기억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어제 뵌분들도 모두모두 반가왔습니다28. beawoman
'04.12.13 10:39 AM여왕님 드디어 존안을 뵙게 되었군요.
큰 모임 주선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코코샤넬님 반갑습니다. 왜 제가 이리 반가울 꼬.
그런데 모습이 사진마다 약간씩 달라 보이셔셔 저는 어느것이 진짜인지 잘 모르겠시유.29. 두아이맘
'04.12.13 10:59 AM아!!!!드디어 얼굴을 사진으로나마 뵙는군요
두분다 모두 미인이시네요 어제 모두 수고하셨네요...
저도 가지는 못했지만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30. 민서맘
'04.12.13 11:42 AM코코샤넬님, 이론의 여왕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두분 사진보다 실물이 훨 예쁘구요,
여왕님. 다요트 안해도 돼요. 그대로 멋지십니다.31. 박혜련
'04.12.13 12:32 PM이기회에 코코샤넬님과 이론의 여왕님 께서는
이벤트 회사를 하나 차리시는게 어떨까요?
두분 다 참 아름다우십니다.32. 쁘띠
'04.12.13 11:16 PM쁘티 아니라 쁘띠예용^^ 어제 뒤늦게 가서 허겁지겁 먹느라 ㅎㅎㅎ
너무들 수고 많으셨구요~~반가왔습니다~~33. orange
'04.12.14 12:05 AM코코샤넬님, 이론의 여왕님 넘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담엔 저도 참석해서 손을 덜어드릴게요... ^^34. 제임스와이프
'04.12.14 5:08 AM서산댁님..너무 고우시네요..^^
여왕님...샤넬님도 너무 고우신데용 ^^35. 하늬맘
'04.12.14 10:48 AM늦었지만..두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서산댁님이랑 제비꽃님..정망 활짝 웃는 모습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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