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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의 진수

| 조회수 : 1,900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8-25 15:35:17
어때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선곤
    '04.8.25 3:44 PM

    죄송합니다 사진 좀 줄여달랬더니 누가 맘대로 올려버렸습니다

    다들 너무 힘들게 웃음을 잊고 사는것 같아 제가 한번 웃겨드리려고 한것인데

    수정하는 란도 없고 해서 해명합니다

  • 2. 날으는 원더우먼
    '04.8.25 3:45 PM

    ㅋㅋㅋ

  • 3. 하루나
    '04.8.25 3:51 PM

    아...귀여버...젓가락 꼽힌 녀석을 달랑 들고 오고 싶네요.

  • 4. 마주보기
    '04.8.25 4:16 PM

    귀여운 강아지들에게 좀 심한 장난을 하셧네요.

  • 5. 마키
    '04.8.25 4:36 PM

    강아지는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면서...
    보는건 좋아요...넘귀여워..^^

  • 6. 김선곤
    '04.8.25 4:48 PM

    마주 보기님 죄송하다고 다시 말씀드릴께요

  • 7. 고미
    '04.8.25 4:59 PM

    아주 예뻐요.

  • 8. ripplet
    '04.8.25 5:42 PM

    ㅋㅋㅋ

  • 9. 모란
    '04.8.25 8:33 PM

    조 귀여운 분홍색 발바닥좀 보세요 꽉 깨물어 주고 시포라~~^ ^
    너무예뻐요.

  • 10. 겨란
    '04.8.26 1:23 PM

    근데 강아지들은 지 밥그릇에 쏙 들어가서 잘 자더라고요 원체가 히히

  • 11. 칼라(구경아)
    '04.8.27 12:31 PM

    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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