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re] You sang to me - Marc Anthony

| 조회수 : 1,16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8-23 23:46:49

><img src="http://imgsrc.search.daum.net/imgair2//00/40/75/00407559_2.jpg">
>
>
>
>
>oh..
>i just wanted you to comfort me
>when i called you late last night you see
>i was falling into love
>yes i was crashing into love
>
>
>
>oh..
>of all the words you sang to me
>about life, the truth and being free yeah
>you sang to me  oh.. how you sang to me
>
>
>
>girl i live off how you make me feel
>so i question all this being real
>cause i'm not afraid to love
>for the first time i'm not afraid of love
>
>
>
>oh..
>this day seems made for you and me
>and you showed me what life needs to be
>you sang to me
>oh.. you sang to me
>
>
>
>all the while you were in front of me i never realized
>i just can't believe i didn't see it in your eyes
>i didn't see it
>i can't believe it
>oh.. but i feel it
>when you sing to me
>
>
>
>how i long to hear you sing beneath the clear blue skies
>and i promise you this time i'll see it in your eyes
>i didn't see it
>i can't believe it
>oh.. but i feel it
>when you sing to me
>
>
>
>just to think you live inside of me
>i had no idea how this could be
>now i'm crazy for your love
>can't believe i'm crazy for your love
>
>
>
>the words you said you sang to me
>and you showed me where i wanna be
>you sang to me
>oh.. you sang to me
>
>
>
>
>all the while you were in front of me i never realized
>i just can't believe i didn't see it in your eyes
>i didn't see it, i can't believe it
>oh.. but i feel it
>when you sing to me
>
>
>
>how i long to hear you sing beneath the clear blue skies
>and i promise you this time i'll see it in your eyes
>i didn't see it, i can't believe it
>oh.. but i feel it
>when you sing to me..
>
>
>
>
>어젯밤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난 단지 그대가 나를 위로해 주기를 바랬고
>나는 사랑에 빠졌고
>사랑속에 내 자신은 와르르 무너지고 있었죠
>
>
>인생을 노래한 그 사랑 노래가
>진실이며 자유로움이기를
>
>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그 사랑의 노래는
>그대여 그대가 주는 느낌에 나는 삶을 영위하죠
>이게 정말일까 물어봅니다
>사랑이 두려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
>
>난생 처음으로 난 사랑이 두렵지 않아요
>그대와 나를 엮어준 이 시간동안
>그대는 삶의 중요성을 내게 가르쳐 주었죠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내 앞에 그대가 있는 동안 난 정말 몰랐었죠
>
>
>내가 당신의 눈 속에서 사랑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내가 사랑을 알 수 없었다는 것이 단지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내게 노래를 불러 줄 때
>이제 느낄 수 있어요
>티없이 맑은 푸른 하늘 아래 당신의 노래를 얼마나 듣고싶어하는지
>이제 난 당신께 약속해요 그대 눈 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알지 못했어요, 믿기 어렵겠지만
>오, 하지만 당신이 내게 노래를 불러 줄 때
>이제 느낄 수 있어요
>그대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
>
>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몰랐어요
>이제 당신의 사랑에 빠져있어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내 모습이 믿기질 않아요
>내게 불러준 그대의 사랑 노래가
>내가 어디에 있기를 원하는 지를 내게 가르쳐 주었죠
>그래요  당신은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노래를 불러 주었죠..
>
>
>
>
>
><embed src="http://211.233.70.252/Media1/MUSIC\00\000006000\000006057\audio\asf_h\000006057001004.asf" volume="0">
>
>
>
>
>
>
>
>
>
>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95 남대문에서 한 과(過)소비~~~ 7 미씨 2004.08.25 3,099 46
    1094 스트레스 푸세용 ^&^ 3 재룡맘 2004.08.25 2,229 61
    1093 아내가 원하는 남편상 7 재룡맘 2004.08.25 2,887 63
    1092 트라우트 밸리도 다녀왔지용! - 파리연인촬영지 맑음 2004.08.25 3,405 25
    1091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다녀왔어요. 맑음 2004.08.25 2,966 14
    1090 점 많은 그~~~~~~~녀 6 재룡맘 2004.08.24 2,596 72
    1089 .... S e l f ... S h o t ... ^^;;;.. 45 raingruv 2004.08.24 2,712 23
    1088 주문진 앞바다 2 스프라이트 2004.08.23 1,516 20
    1087 이런 뻐꾸기를 한 번 날려보시죠 2 클라 2004.08.23 1,666 16
    1086 이게 진정 살인미소 아닌가요^---^ ??? 9 조문주 2004.08.23 2,423 32
    1085 밥이 느무느무 하기싫으실때는 - 1 - 12 Pianiste 2004.08.23 2,752 37
    1084 베르사유시의 장터 7 setclock 2004.08.23 1,894 11
    1083 우울한 날엔... 2 프로주부 2004.08.23 1,825 24
    1082 저도 집앞의 하늘.... 오늘 아침에 찍었습니다. 9 raingruv 2004.08.23 1,762 20
    1081 동영상-TV토크쇼 중의 난투극-연출 아닙니다... 9 살아살아 2004.08.23 2,496 48
    1080 [re] You sang to me - Marc Anthony.. 남수경 2004.08.23 1,169 35
    1079 .. peacemaker 2004.08.23 1,559 19
    1078 몰먹고 이렇게 놀랄까요? 3 아뜨~ 2004.08.23 1,815 19
    1077 산들래,,, 4 아뜨~ 2004.08.23 1,467 17
    1076 과일로 알아보는 당신의 마음 4 재룡맘 2004.08.23 2,068 76
    1075 오늘은 천지가 쓸쓸해진다는 처서입니다. 가을을 느껴 보세요. 2 joylife 2004.08.23 2,101 37
    1074 산골편지 -- 트럭 컴플렉스 2 하늘마음 2004.08.23 1,365 21
    1073 같이 운동할까요? 6 KOOLMOM 2004.08.22 1,798 18
    1072 태국 야시장에서 만난 구이3종& 과일모듬 7 moonglow 2004.08.22 2,747 19
    1071 사기우체국 4 꼬마천사맘 2004.08.21 1,96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