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 머리가 나빠 당췌 이해 안가는 부분은 주~욱 이해 안하고,
이해되는 장면까지만 기억하렵니다.........ㅠㅠ












































"그날 태영은 처음 빠리에 도착했다" 까지만 볼걸....
전 어제보다 감동이 덜했어요.
마직막편이라 보긴 봤는데요. 전 그냥 속은 기분들던데.. 머리가 나뻐서 그런가요?
이런거 어케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화면 캡쳐말이에요,,넘 궁금해요~
저도 이런 결말이라는거 들어서 알곤 있었지만 대략 왕 실망입니다
신문기사는 뭔지??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그나저나 이제 넘 쓸쓸해서 주말 저녁을 어찌 보낸다??
저도 중간에 2회 정도 보고 다 빼먹고 오늘 최종회라고 그래서 봤는데..
중간을 안봐서 그런가...하여간..좀 실망스럽데요.
근데...캡춰해온 사진들은 죽~ 입니다.
저두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그날 태영은 처음 파리에 도착했다" 이부분 부터 도대체가 무슨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고......... 끄응...... 어제까지만 볼껄 그랬어요........
쟈스민님..왜이렇게 뜸하셨어요..??
기둘리고 있었는데..반가워용~~!!!*^^*
저 역시 오늘 당췌 이해가 안되어서..
그리고 기주가 파리로 가서 허드렛일 하는것도 넘 웃기구요..
갑자기 안 망하고 갔는데 찍어온건 망한 컨셉이라 맞지가 않고..
신문기사는 뭐며...
아이고..강동이 반으로 확 줄어버렸어요..
그래도..또 기주오빠 사진보니 좋네요~~
자스민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
그동안 왜 안오시나, 이제나 저제나, 목이 빠질뻔 했더라는.. ^^;;
별일 없으시죠? *^^*
휴가 다녀오시고 휴유증(?)이 넘 기신거 아니예요?
왜 뵐수가 없는건지..얼릉 82 지켜주세요..
파리 하는동안 자스민님 파리 캡쳐등 많은 사진들
잘알 봤습니다.
파리의 연인 마지막회는 정말 실망 스러웠어요..
굳이 특이한 반전(?_작가들만의 생각에)을 고집해야만 했는지..
걍 세느강변에 앉은 둘의 모습에서 끝났으면 훨씬 더 여운있는 드라마 였을텐데..
자스민님 없는 파리는 ...한기주 없는 파리의 연인...
저도 더위에 치어 아무것도 못하고 겨우 목숨만 연명하다..
이제 좀 기운 차리고
어제하루.. 여름네 벼르던 현석마미 장아찌도 하고
열무김치랑 깍두기도 담았네요..
제발 더위가 다시 기승 부리지 말아야 할텐데..
태풍이나 장마 혹한 말고..
폭염도 재앙이 될 수 있는 줄 올해 처음 알았어요..
jasmine님!
오랫만이라 더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jasmine님 어디 아프셨나요
82에 jasminem님 이름이 안올라와서 많은 걱정 했슴다
더위드신거는 아니죠?
예전처럼 뵙스면 합니다
특히 키친토크에서요
머.. 설명읽어보니까
드라마 내용은 내용대로 진짜고(신문기사)
그날 태영은 처음 파리에 도착했다 는 다시 다른사람들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거고
(등장인물과 이름이 같아서 헷갈림) 이렇다는 군요
근데, 참... 그렇죠?
차라리 둘이 결혼해서 태영이가 둘의 사랑이야기를 글로 쓰는 거라면 모를까...
에고,,아직 못 보고 있는 저는 당최 무신 소린지..
머리가 아파질라고 하네요..^ ^;;;
저도 마지막회 보면서 무신 내용인지 헷갈렸어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아닌가보네요.
다행입니다....
진짜 제가 실지로 겪은 생생한 반전이었어요.
결말부분 급히 수정한다고, 오전까지 다른 결말부분으로 찍었다고 해서 안심하고 봤었는데
갑자기 타이핑 부분이 나오면서부터 머리에 망치 맞은거 마냥 띵--
꼭 그렇게 되도 않게 자기들 고집대로 끌고 나갔어야 했는지...ㅠㅠ
그래도 한여름재미있게 잘~봤어요,
드라마는 드라마니까요......
작가들도 자기가 생각한 구성에 대한 욕심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어차피 시청자들 생각에서 처음부터 구성된 내용은 아니었으니....
그래도 한여름 재미있었으니 됬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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