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월된 지유니예요..유리창을 딱느라..얼굴이 안 보지요?

시키지도 않는데..다들 아이들이 저런가요?

엉덩이 뻗쳐서 들고..거실마루가 반질반질....

다하고 짝짝짝....
아까 사진 올렸는데 잘 안보이신다 해서 다시 업로드해서 올려봐요..
잘한다고 했는데..망신이네요....ㅎㅎㅎ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이상은 요즘 사진올리기에 필받은 대전 지윤마미입니다.....
ㅎㅎ..사진 잘 보이고요, 평소에 엄마가 부지런 하신가봐요.
아기가 따라하는걸 보니....
사진 올리는거 몰라서 수정하는것 답글은 못달고 ...
귀저기 차고 열심히 일 (?)하는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엄머나 !!! 대전사세요...?
저두 대전..반가워요....
애기 너무 이쁘네요.....
엄마가 월매나 쓸고 닦으면 애기가 따라하겠어요....
존경스럽네요....
하하하...넘넘 귀엽네요. 아동학대라니요, 운동하는 건데...
엉덩이 치켜들고 마루 닦는 모습이 제법인데요.
울 아들이랑 하는짓이 똑같아요.
상도 닦고, 텔레비젼도 닦고, 청소기 들고 청소한다 난리고...
너무너무 예뻐요.
아따.....겁나게 잘 닦네염....
혹시 엄마의 교육의 덕??ㅋㅋㅋ
청소다하고 저 뿌듯해 하는 표정과 저 열심히 닦는 표정......
산 교육이구만염.....누가 아동학대래염....
애기가 넘 귀여워염
ㅎㅎㅎ
울 아덜도 제가 청소기와,, 대걸레로 닦는것만 하며,,,,
무지 좋아해요,,,(이제 14개월,,,)지윤니랑 같네,,,
넘 귀여워요,,,
우리집 아이도 그랬지요 설걷이 한다고해서 내버려 두었더니 아수라장이 되었죠 지금은 하라고해도 않하죠 그때가 아이들이 귀여운것 같아요
의욕이 불타는 표정하며 야무진 자세...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요?
편하시겠어요. ㅎㅎㅎ
울 바지락도 지유니예요...^^
울 바지락도 아주 열심히 닦고 다니더니만, 요즘 몸좀 안좋다구 안치우니까
자기도 안하더라구요..
대신 아빠가 마루 닦아주면 아빠다리위에 냉큼 올라가 타버리지요...
어쩜~~
엄마 힘들까봐 걸레 들고 닦는 울 효녀들~~
지유니는 다 그런가봐요=3=3=3=3==3 (도망에 재미붙인 미스테리)
울 딸은 식당만 가면 꼭 물티슈로 상 닦아요... 취직시킬까봐요..
ㅋㅋㅋ 아이들이 다 보고 따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지윤마미님이 엄청 부지런 하신가봐요. 아님 아빠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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