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일년의 계획을 세우는 시기라 자주 들리지를 못하네요.
그래도 좋은글과 사진 정보는 얻고 있고요..염치 없게도..ㅎㅎ
눈 뜨면 바다요..눈 감아도 파도소리 들리는...이곳이 저가 사는 곳이며
오른쪽 옆에 보금자리가 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 하세요^^*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4.4.23 9:17 AM
이 노래 듣고 있으니 마음이 아파요.
왠지 모를 슬픔에......... -
'04.4.23 11:47 AM
처음 듣는 노래인데 가슴이 괜히 찡하네요.
이상하죠?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사진속 풍경 너무 낭만적이네요, 평화롭구.
전 남해바다는 한번도 안 가봤는데....
갯마을농장님 낭만적인 그림과 노래 잘 감상햇습니다. -
'04.4.23 7:42 PM
어머 정말 비가 내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94 |
갑자기 그릇 자랑이 하고싶어졌어요. ^^ 11 |
Goosle |
2004.04.23 |
4,001 |
153 |
93 |
무당벌레의 추억? 8 |
아침편지 |
2004.04.23 |
2,360 |
44 |
92 |
신제품 (첼로 앤틱6인식탁) 13 |
경빈마마 |
2004.04.23 |
4,099 |
62 |
91 |
알록달록이와 보라 12 |
solsol |
2004.04.23 |
2,640 |
44 |
90 |
철쭉꽃과 쏘가리 3 |
이영미 |
2004.04.23 |
2,861 |
80 |
89 |
90년대가 정말 거기 있었을까.. 13 |
katie |
2004.04.23 |
6,279 |
628 |
88 |
저두 살짝. 6 |
박해경 |
2004.04.23 |
2,877 |
62 |
87 |
재밌는 사진 3 8 |
champlain |
2004.04.23 |
3,363 |
44 |
86 |
재밌는 사진 2 6 |
champlain |
2004.04.23 |
3,078 |
61 |
85 |
재밌는 사진.. 8 |
champlain |
2004.04.23 |
3,133 |
50 |
84 |
비내리는 남해 3 |
갯마을농장 |
2004.04.22 |
2,611 |
66 |
83 |
화려한 봄날 3 |
수와은 |
2004.04.22 |
3,174 |
137 |
82 |
비오는 날엔 빈대떡을.. 5 |
다혜엄마 |
2004.04.22 |
2,938 |
67 |
81 |
제가 올리는 법을 몰라서 그러나요 1 |
조용필팬 |
2004.04.22 |
2,260 |
67 |
80 |
지금 분명 가을이 아니건만 |
조용필팬 |
2004.04.22 |
2,513 |
76 |
79 |
식당에 갔다가.... 14 |
솜사탕 |
2004.04.22 |
3,365 |
47 |
78 |
경빈이네 가마솥 보세요... 42 |
경빈마마 |
2004.04.22 |
3,909 |
36 |
77 |
생일날 나들이 15 |
무우꽃 |
2004.04.22 |
2,929 |
49 |
76 |
아빠의 편지.. 9 |
남양 |
2004.04.22 |
2,780 |
37 |
75 |
종이접기 결과물 2개 11 |
빅젬 |
2004.04.22 |
2,644 |
40 |
74 |
조&박의 대화 10 |
테디베어 |
2004.04.22 |
2,813 |
41 |
73 |
멋진 놈 에릭 31 |
감자부인 |
2004.04.22 |
3,268 |
25 |
72 |
깻잎토끼 13 |
날마다행복 |
2004.04.21 |
2,750 |
30 |
71 |
뒷산에 올랐어요! ㅎㅎ 7 |
체리마루 |
2004.04.21 |
2,621 |
47 |
70 |
뽀빠이 앤 같은.. 8 |
solsol |
2004.04.21 |
4,378 |
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