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휴 저 엄마 자기 아들 잘못키운 거에 대해서는 절대로 말이 없네요. 세상에 초등학생이 죽인다 잡x 그것도 몇시간째 게속 쉴새 없이 보낸건 아이 부모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엄마글을 보니 왜 아들이 저모양인줄 알겠네요.
위의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 아닐까싶네요
저런 아줌마가...부모라고 하니...쯧쯧...나중에 지아들내미한테 칼침 맞을라고...
역시...
문제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우리 아들이 저랬으면,
그아이아빠가 아니라 제손에 죽었을겁니다.
저따구로 가르친 엄마가 맞는게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