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녁에 생활용품판매하는곳에서 7시에서 11시까지 4시간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하는일은 계산 찍고 있어요.지금 3일정도 됏는데 남자직원하나에 여자둘이 있었는데 오늘 갔더니 사장이 남자 짜르고 아가씨가 올거라고 하더군요. 헌데 남자있을땐 별루 몰랐는데 오늘 여자셋이서 있는데 남자만 들어오면 괜히 무서운거예요.
위치는 큰도로변에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꽤 있긴한데 남자손님이 들어오니 무서운것이 계속 다녀야할지 말지 걱정이 되는거예요. 밤 11시정에서 보니 학생들도 많이 지나가긴 하던데 11시쯤 위험성이 어느정도인지 혹
편의점이나 그런쪽에서 일해보신 경험이 있으신분들 좀 답변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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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알바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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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10 0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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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lus one
'10.3.10 11:17 AM남자 하나보다는 여자 셋이 더 든든하지 않나요?
까이꺼 이상한 사람들어오면 셋이 한꺼번에 덤비면 되죠2. 복땡이
'10.3.10 1:19 PM여자라서 좀 위험함감이 있지만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셋이라서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셋이면 뭔들 못하겠어요...^^3. 애플
'10.3.12 8:49 PM그래도 계실땐 괜찮겠지만...귀가길은 괜찮으세요.
저 그 시간쯤에 나가 12시 다되 집에 도착하려면...무서워서
막 뛰다가 순찰도는 경찰차보고 맘 논적도 몇번있네요.
어두운길 피하시고 인적 드문곳 꼭 가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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