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 인사 올립니다.
너무들 알뜰살뜰한 솜씨들에 감탄하며 보아 왔어요.
저도 이 곳에서 여러분께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산에 살고 있고 오랫동안 음식점도 운영하고 이제 쉬어본지 3달이 되었네요.
생활요리 측면과 환경을 생각하는 밥상을 늘 염두에 둔 사람입니다.
자주 들어 와서 함께 공유하고 싶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안녕하세요~
도다가 |
조회수 : 2,184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08-08-31 1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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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므니는즈브
'08.8.31 4:05 PM반갑습니다~~~
님도 행복하~소서~~2. 토이(toy)
'08.8.31 5:06 PM같은 지역이라 더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3. 진도아줌마
'08.8.31 7:25 PM도다가님 반갑습니다~일한 뒤에 달콤한 휴식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82와 함께 많은 정보 공유하며 자주뵙길 고대합니다. ^()^4. 상구맘
'08.8.31 10:57 PM반갑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밥상을 늘 염두에 둔 다는 말씀에 확 꽂히네요.
자주 뵈어요. ^*^5. 백하비
'08.9.1 2:33 PM반갑습니다.
여긴 지혜로운 주부님들이 넘쳐난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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