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유시민의 독일 히틀러의 탄생과 비교된 우리의 현실에 대한 강연 동영상입니다.
시민들의 무관심, 내적 망명을 하게 되고, 히틀러는 집시를 시작으로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를 차례로 잡아 들이고 그 피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는....
재미 없을 수 있는 역사 얘기가 섞여 있지만, 우리의 현실역사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하고 무서운 예측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 일은 너무나 힘들겠지만.. 참여와 관심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꼭 한 번은 봐야할 영상.(10분 밖에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