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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지지도 ‘7.4%’ 대폭락…한나라당 지지층 17.2%

| 조회수 : 1,10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8-06-20 17:55:45
이명박 지지도 ‘7.4%’ 대폭락…한나라당 지지층 17.2%

30대 3.5% 40대 7.4%…서울 3.1% PK 10.4% TK 13.4%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7.4%라는 한 자리 숫자가 나왔다.

내일신문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16일 발표한 6월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점 척도를 기준으로 7.4%로 나타났다. 4점 척도로도 지지율은 12.1%에 불과했다.

역대 대통령을 통틀어 한 자리 숫자의 지지도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더군다나 집권 100일 만에 한 자리 숫자로 나온 것은 역대 이래 없었기 때문에 충격적이다.

무엇보다도 이 대통령의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수도권, 영남 그리고 40대 이상의 지지층에서조차 10% 안팎의 지지도를 얻었다.

5점 척도의 기준은 ▲아주 잘하고 있다 ▲다소 잘하고 있다 ▲다소 잘못하고 있다 ▲아주 잘못하고 있다의 질문에 ▲그저 그렇다가 추가된 것이다.

5점척도를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4%’로 나왔고, ‘그저 그렇다’는 응답이 ‘19.9%’로 나타났고,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7.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2%’, 그저 그렇다는 응답이 ‘20.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72.9%’로 나타났다.

30대는 3.5%<18.6%<74.9%로 나타났고, 40대는 7.4%<19.2%<69.1%로, 50대는 13.4%< 21.1%<57.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나이가 들수록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젊은 층보다는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이 대통령의 핵심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서울과 영남에서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서울은 3.1%<21.9%<69.9%로, 부산/울산/경남은 10.4%<18.5%<65.4%로, 대구/경북은 13.4%<24.2%<55.1%로, 인천/경기는 8.4%<18.8%<67.1%로 나타났다. 물론 다른 지역은 이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영남 지역에서도 10% 안팎의 지지율을 보인다는 것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상당히 불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도 역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낮게 나타났다.(17.2%<32.9%<44.1%) 이는 보수층도 마찬가지.(14.9%<25.4%<55.3%)

결국 한나라당과 보수층에서도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4점척도에서도 12.1%

그저그렇다는 응답을 제외한 4점 척도로 여론조사를 할 경우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12.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76.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는 8.9%<83.1%로, 30대는 4.1%<86.4%로, 40대는 12.4%<76.4%로,
50대 이상은 19.4%<64.9%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국정수행에 대해 낮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그나마 나이가 들수록 이 대통령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역시 수도권과 영남에서도 10% 안팎의 지지율을 얻었다. 서울은 9.5%<79.5%, 부산/울산/경남은 15.6%<72.7%, 대구/경북은 17.2%<68%, 인천/경기는 11%<74.3%, 대전/충청은 13.7%<72.1%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27.8%<55.6%, 보수층은 21.1%<64.7%로 다른 정당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보수층 역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상당히 높아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중앙일보 19.7%(1일), KBS 17.2%(3일), YTN 17.1%(3일) CBS 18.2%(12일)등 10%대에서 답보상태였으나 이번에는 한 자리 숫자로 추락했다.

결국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주 10%대에서 이제는 10% 아래로 추락하는 상황이다. 즉, 추락하는 이 대통령 지지도는 날개가 없는 셈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5-16일 양일에 걸쳐 유권자 800명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95% 신뢰도에 표본오차 ±3.5%p였다.


어기선 기자 (폴리뉴스/(구)e윈컴정치뉴스)
기사입력시간 : 2008-06-16/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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