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탈을 쓴 쥐새끼나.....
외국인 기자로 가장한 한국여인이나.....
한술 더떠 한국말 알아듣는 여인에게 통역하는 청와대 통역관이나.....
사진을 보니.
똥입 이동관도, 딴나라당도 모두모두 짜고 쳤다는 결론이네요.
감히 대국민담화에서
어찌 국민을 상대로 이런 짓거리를 할 수 있을까요?
한나라당 김형오의원은 국회의장 출마할 사람이고,
국회의장으로 유력하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설사 외국인기자가 맞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담화에 외국인기자는 왜 부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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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자로 위장한 한국여인
우린 할수 있어 |
조회수 : 1,607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8-06-19 2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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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본의파라
'08.6.19 9:10 PM이명박과 이 정권의 하수인들은 지금 국민들을 홍어 뭐로 취급하는겁니다.
지금 국민들의 수준을 70년대 노동판에서 등짐으로 시멘트 퍼나르던 일꾼 수준으로 보는거죠.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온국민을 다 장님 취급하는 저따위 수작을 하겠습니까?
아마도 곧이어 인터넷의 무서운 통제를 하기 시작할겁니다.
최시중과 유인촌이 그 총데를 메고 설치기 시작했으니까요... 후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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