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역사가가' 엄마의힘으로 괴물(조선일보)을 쓰러뜨리다' 라고 기록 되도록 우리 엄마의 힘을 보여 줍시다.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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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힘으로 괴물을 쓰러뜨리다.
바위 |
조회수 : 1,655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8-06-18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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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르매
'08.6.18 4:07 PM - 삭제된댓글호호 같은생각입니다
2. ^복실^
'08.6.18 4:11 PM지치지말고 즐기면서 ㅋㅋ
3. 바위
'08.6.18 5:08 PM신문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조중동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건 죽은 목숨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썩은 나무도 발로 차야 넘어집니다. ^복실^님 말씀대로 지치지 말고 즐기면서 발로 찹시다 ㅎㅎㅎㅎ
4. 언제나 행복
'08.6.18 5:42 PM네. 뚝배기
5. 에쁜 순이
'08.6.18 5:50 PM맞는 말 입니다..힘네세요,
6. 둠벙속송사리
'08.6.18 6:40 PM조중동을 곱게 펴서 그 위에 광우병 쇠고기를 부위별로 골고루 잘 얹은 다음 사주들과 그에 관련된 자들의 입에 한입씩 쏙~쏙
장마라고 꺼질줄 아느냐 촛불은 우리 아줌마들과 아이들에게 새로운 별빛으로 밤,낮 없이 빛날 것이다.7. 돼지네
'08.6.18 8:41 PM네엡~~~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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