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박 인터뷰 보셨나요????

[실비네]

보면서...숨막혀 죽을뻔했습니다....

조갑제....악플 즐긴다기에....댓글안달고...혼자 기막혀하고 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http://www.kbs.co.kr/1tv/sisa/danbak

[동그라미]

지가 아무리 악플을 즐긴다고해도 말이 그렇지, 보면서 명줄도 짧아질 것입니다.

[푸른하늘]

저도 보면서 정말 머리가 하해지는 느낌이엇어요 세상에 어떻게 생각이 달라도 저렇게 다를수
있을까 가슴이 답답해지더군요 어떻게 살면 저런 사고가 가능한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군요

[고순이]

조갑제... 또라이의 대부.
같이사는 가족이 있을까요? 넘 불쌍해염... ㅠㅠ..

[발상의 전환]

그 냥반... 정신줄을 놓으셨더만요.

[임마담]

저렇게 훌륭한 양반이 헛소리를 그것도 공중파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하실리는 없고, 저는 제가 돈 줄 알았습니다. 물론 개인이 자기생각을 자유로이 말할 권리가 있지만, 무슨 말을 하든 "나는 이나라의 중요한 정치기사를 대부분 써서 이 나라의 정치경제사회를 몽창 다 알고, 그렇지 않은 (나처럼 오래 정치기사 쓰지않은 니들은) 무식한 니들은 입닥치고 안전한 미국 쇠고기 먹어라" 하고 떠드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참고 들어야하나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이 방송국의 전파낭비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