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업데이트 되나 가보다가 마침 됐더라구요
깜찌기 펭님 좋은 만화 링크 걸어주셔서
항상 재미있게 봤었어요
감사드려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강풀 - 그대를 사랑합니다 마지막회 업뎃 됐어요
그녀 |
조회수 : 1,692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9-06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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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녀
'07.9.6 1:40 PMhttp://cartoon.media.daum.net/group1/iloveu/200709/06/m_daum/v18043665.html
2. 꼭!!
'07.9.6 2:29 PM이제껏 정말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지만 요즘세상 아이들도 남편도 뭐가 그리바쁜지 얘기할 시간도
많이 없네요. 그래도 작은것이라도 추억을 만들며 살아가렵니다....3. 바람
'07.9.6 3:36 PMㅜㅜ 만화보다가 울었어요 ~
얼마전 친정갔더니 엄마는 요즘 웃으며 죽는 연습을 한다며
표정좀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자식들 보기에 좋아야한다며... 울컥했지만 장난처럼 넘겼는데...
중풍으로 십년넘게 방에서 지내면서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텨내고계시죠..4. 깜찌기 펭
'07.9.6 5:24 PM감사합니다.
눈물이.. ㅠ_ㅠ
우리집 왠수(?)랑도 이럴수 있을런지?5. 럭키걸
'07.9.7 7:43 AM깜찌기 펭님 덕분에.. 아름다운 시간 보냈어요..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커프도 끝나고.. 개늑시도 끝나고.. 그대를 사랑합니다도 끝나고..6. 곰돌이
'07.9.8 12:32 AM깜찌기님 웬수하고는 안됩니다. 조강지처가 아니라 애인하고의 이야기자나요. 저는 조강지처가 불쌍하던데요...
7. jeany
'07.9.8 12:39 AM젊을때는 추억을 만들고
나이들어서는 추억을 곱씹으며 사는게 인생이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닫네요.
남편 그만 째려보고 낼, 집앞에 산책이라도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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