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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시는분.. 여자 직업으로는 어떤게 좋은가요?

| 조회수 : 4,660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7-09-07 13:49:52

남편이 독립기술이민이 가능해서 3~4년 후로 이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호주이민 업체들은 설명회 하는데 가서 들어보면 이민의 좋은점만 말해주더라구요.

교육비절감, 세금혜택, 노후생활.. 이런거요. 저도 그런것 때문에 가려고 하는데

남편이야 뭐 자기 원래 하던 일에다가 영어만 잘 준비하면 먹고 사는건 가능할것 같아요.

(그것도 몇년이나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그러면 제가 가서 어떤 직업을 가질수 있는지.. 그것도 너무 막연하게 걱정하고 있어요.

한국에서야 중고등학생 영어강의가 제 직업이지만 ,

거기서 살려면 새로운 기술이라도 배워야 하는건지..

한국에서 이민간 가정의 여자분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시나요?

유망한건 뭐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3~4년간 준비할 수 있는것...)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니맘
    '07.9.7 2:51 PM

    저는 뉴질랜드에 있는데요.. 뉴질랜드에는 장기부족직업군 단기직업부족군이란게 있어서
    그 리스트가 이민성 웹사이트에 나와 있어요.
    호주는 잘 모르겠는데.. 여자들이 하기 좋은 것으로는 회계를 꼽던데요.
    나중에 남편분 사업하셔도 그렇고.. 회계 쪽에 관심있으시면.. 그리고 3~4년 정도 생각하신다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 가을바람
    '07.9.7 4:32 PM

    제친구는 교회에서 호스피스교육받고 봉사하다 호주로 갔는데요. 그게 너무 유용 하다네요 노인복지사 비슷한거 한다네요. 한국에선 아이들 국어과외 했거든요

  • 3. 소나기
    '07.9.7 5:58 PM

    그런것들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

  • 4. Talk To Her
    '07.9.8 7:10 PM

    aged care라고 노인들(주로 요양시설 등)을 돌보는 일이 유망하기 합니다만(시급이 꽤 높습니다. 일자리 구하기도 괜찮구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권하고 싶진 않네요.
    대신 child care(주로 유치원 아이들 볼보는) 이 훨씬 일하기에 좋고 일자리도 많아요.

    3~4년간 준비하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위와 관련된 자격증과 영어강사라는 직업이 있으시니 봉사활동을 통해 경력을 만들어 두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호주는 자격증도 중요시 여기지만 그에 따른 경력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 5. 멜번맘
    '07.9.9 9:31 PM

    멜번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의 경력을 살려 취직한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생활하면서 필요한것들(미용,양재,요리등등)을 시간 날때 배워 오시면 유용하겠죠?
    인건비가 제일 비싼 나라입니다.
    이곳도 인맥을 중요시 여기고 경력과 추천서가 큰 힘이 됩니다.

  • 6. 잘살아보세
    '07.9.9 11:14 PM

    호주에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많이 있나요? 그냥.. 글읽다가 궁금해서..
    저도 호주 가서 살고 싶어요. 우리 가족 다 함께... ^^

  • 7. 이쁜마눌
    '07.9.15 11:57 AM

    저도 회계쪽일에 한표 던집니다.(뉴질랜드나 호주나..)
    회계쪽 일이 워낙 직급이 여러단계이기는 하나.. 워낙 필요로하는 곳이 많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전 워낙 숫자들과 안친해서 그렇지 저도 전업하고 싶은 안정적인 직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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