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회에서 알게 된
나랑 동갑인 회원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사진을 시작해서
웹디자이너로 전문일을 하게 되어서
52세란 나이에 취직을 하여 당당히
전문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전....
쇼핑몰 준비한다고 사진시작해서
꽃사진에 엎어져...놀고(?) 있으니~
참.....그러네요~~~ㅠㅠ
얼마 전
신문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하더니...
정말 이렇게 신문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현실에....
우리에게 귀감이 될 듯하여 펌하였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08/h2007080619292421950.ht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현실의 현장~~~
안나돌리 |
조회수 : 2,727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7-08-07 1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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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냇물
'07.8.9 12:19 AM네.. 그리 나이를 초월하고 일을 찾아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더군요. 저도 본받고 그리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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