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회장, 고위공직자, 대선주자도 ‘자식앞에선’…명성에 흠가고 망신살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품안의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감내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숙명이다.
최근 들어 품안의 자식들 때문에 자신이 쌓아올린 사회적 명성을 한순간에 날려버리거나, 패가망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놈의 자식’ 때문에 말이 아닌가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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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자식 때문에…
대심 |
조회수 : 1,631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7-21 1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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