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댁에서는 뭐라고 부르는데 정확하게 뭔지 이름도 모르면서 시어머니가 보내주셔서
먹고만있네요 ㅎㅎ
전문판매용으로 달래를 재배하는게 아니라 야생달래가 많아 판매글을 올렸는데 너무 호응많이해주셔서 감드립니다. 비가 오고 달래가 파릇해지면 봄소식 다시..
톳인거 같은데요....톳 ...몸에 좋다고 하던데....
톳이네요.^^
톳 울집은 두부를 으깨서 같이 무쳐먹어요 정말 맛잇답니다.
자연산 톳 구하기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
정말 정말...톳이네여...
서울 살기시작하면서 정말 보기 힘들어진....
두부랑 으깨서 무쳐 먹음 정말 기막힌데....
갑자기 밥 먹고 싶어지네여....
톳 맞네요.예전엔 일본 수출한다고 보기도 힘들더만 ...
아주 좋은 자연식품이예요.데쳐서 양파 썰어넣고 된장에 무쳐서도 먹고..쫀득해요.
데쳐서 말려서 보관도 되고 겨울에 불려서 무쳐서 먹음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