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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

| 조회수 : 2,876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7-04-21 14:37:59

우와..
이 얼마만에 82쿡에 올려보는 글인지 ㅠ.ㅠ

그동안 정말 수많은 일들이 물밀듯 밀려와서 가끔 눈팅만 하고 지나갔네요

울 똥그리 드디어! 어린이집에 갔습니다.
회사 내 직장 어린이집에 자리가 나서 (보통 2년정도 기다려야해요 ㅜ.ㅡ)
지난 월요일부터 다니고 있네요
그래서 소영이 데리구 와서 아침밥 해서 먹이구 저녁해서 먹이고

강화에 떼어놓고 정말 프리하게 애 없는 아줌씨처럼 편안히 살다가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어찌나 행복한지 ㅠ.ㅠ

그리고 그때문에도 그렇고 저희 이사합니다! ㅋㅋㅋ
한꺼번에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졌죠?
집도 이사하고.. 또 이번에 회사에서도 부서 이동이 있었어요
제 직업 특성상 한번 들어가면 붙박이로 퇴직할때까지 같은 과에 근무하는데
이번에 조직개편에 맞물려서 타과로 팀이 옮겨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내일 이사하러 또 회사 출근하네요

한번에 이사복이 터진 선물상자네요 -_-

집은 소영이 데리구 40분이 넘는 거리를 매일 아침 출퇴근을 하려니..
전쟁아닌 전쟁이구..
더구나 저희야 늘 겪던 일이지만 소영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급하게 전세집을 구했는데
정말 전세대란이 맞는지 ㅠ.ㅠ
집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저희 전세는 내놓자마자 하루만에 계약하자는 사람이 줄을 서는데 -_-;
암튼 이러저러해서 우연찮게 이참에 대출 좀 끼고 그냥 내집마련했슴다 ㅋㅋㅋ
회사 바로 앞이라서 걸어서 출퇴근 가능한 저층아파트요 ㅎㅎ

다들 집값이 제일 뛰었을때 왜 구입을 하냐는 둥..
청약한번 못넣어보고 무주택 자격 없어지는거 아깝다는 둥..
엄한 소리를들 많이 들어서 ㅠ.ㅠ
그래도 나름 저희부부 머리싸매고 고민하다가
저희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한거라 그냥 위안삼고 ㅋㅋ
아이 키우기에는 딱 좋다는 회사 언니말을 위로삼아서
담달에 이사갑니다~

아마 또 당분간 82쿡 출입이 힘들듯 싶네요 ㅎㅎㅎ

다들 행복한 봄날 보내고 계신가요?
친정같은 이곳이 그리워서 회사에서 짬짬히 들어와서 눈팅하고 나가곤 한답니다~

얼렁 이사해서 저도 집구경도 시켜드리구
맛난 음식도 올리고 해야죠!
불끈!

다들 정말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구 또 뵈용~~~~~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다니는 소영양 사진 한장 올리고 가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얀이~
    '07.4.21 4:44 PM

    아이구.. 소영양이 넘 이뻐요.
    애들 사진은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예요. ^^
    선물상자님 애 낳으러 가신대서 댓글 달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저렇게....
    나 나이먹는건 모르고 남의 집 애들 크는거 보면 세월가는거 안다더니 그게 맞는 말이네요 ^^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

  • 2. 보광맘
    '07.4.21 10:11 PM

    흐미 .. 나도 딸을 하나 더낳아야 될텐데..ㅡ.ㅡ 울아들은 완죤꼴통..~!!

  • 3. 상구맘
    '07.4.21 10:32 PM

    방가방가^^
    그동안 그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똥그리 그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집은 앞으로 일이야 누가 알겠습니까. 잘 하셨어요.
    특히 주부가 출퇴근할때 집과 가까운 거리면 그게 어디예요.
    내집마련 축하 드리구요
    이사도 잘 하시구요
    건강도 잘 챙겨서 빠른 시일내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4. 김진
    '07.4.22 12:56 AM

    집 어디다 구하셨는지 여쭤 봐도 될까요? 저희도 저층아파트, 아니 집 사고 싶어 그냥 궁금하네요...

  • 5. 선물상자
    '07.5.21 3:13 PM

    아이구 이제서 봤네요.. -_-;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ㅋㅋ
    직장하고 가가워서 인천시청 후문쪽에 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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