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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의 이야기처럼..

| 조회수 : 1,816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04-23 01:19:02
잠이 안와  지나간 섹스앤 시티를 보고있습니다.
보는 도중.. 캐리의 대사가 가심을 후비네요.

10대(20대인가?)의 소원은 맥주를 맘껏 사는것이였고,
30대엔 맘껏 카드긁는것이 소원 이였다..


커커컥..
30대에 입문(?)한 지금, 옥션뒤지는 제소원도 그러합니다.. ㅠ_ㅠ
얼라와 큰아들것 말고 제물건으로만 카드 팍팍.. 걱정없이 긁어보는게 소원이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재맘
    '07.4.23 10:06 AM

    저는 코스트코 가서 카트에 마음껏 물건 담는 것이 소원입니다.
    가격표 절대로 보지 않고 마음에 드는 것 카트에 척척 담는 것.

    남편이 제게 소원이 참 소박하답니다.
    소박한 꿈 얼른 이뤄주면 고마울텐데...

  • 2. 카푸치노
    '07.4.23 2:38 PM

    캬캬~~~ 전 남편에게 내 소원은..
    호텔과 백화점을 사는거야~~~ 라고 말해줍니다.
    호텔에서 편히 쉬다가 백화점에서 쇼핑 쌰~악 해주는..
    너무 허황되서 탈이죠.

  • 3. 이수 짱
    '07.4.23 3:22 PM

    개인적으로 캐리의 왕팬입니다...
    물론 빅과 에이단사이에서 갈파 질팡할때는 딱 한대 때려주고 싶을만큼 얄미웠고
    에이단을 버리고 빅에게 갔을때는 아직 나잇값못한다고 생각했었지만...ㅋㅋ

    패션이며 생각이며 정말 캐리만큼 사랑스런 여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실질적인 외모야 샬롯이 더 여성스럽고 참하지만요...
    저는 캐리처럼 아주 잠깐 동안만이라도 자유스럽게 살아보고 싶어요...
    그러나 현실은...ㅡ.ㅜ 정말 안 받쳐줘요...

  • 4. 새있네!
    '07.4.23 5:47 PM

    운전공포증으로 미루고미루다 어쩔 수 없이 면허따고 이제 3주쯤 흐른 저...제 소원은 소박하게
    전용 기사하나 두고 사는것 뿐입니다...물론 기사 월급걱정 없이요... 그리고 은재맘님처럼
    물건살때 제발 가격표 따지지 않고 서점에서도 아이가 보고 싶은 책 인터넷으로 주문해 주겠다고
    제목적어 오지 않고 그자리에서 당장 다 사주는것... 그정도입니다...

  • 5. narie
    '07.4.23 10:01 PM

    섹스앤더시티의 팬이지만^^
    캐리는 사실 너무 저에 비해 허황된 인물이라 와닿지가 않아요..
    저의 소원은,,
    남편이 집안일을 전담해주는것,, (서쪽에서 해가떠도 안될일)
    호주에 별장하나 갖는것,,
    그리고 덜렁 별장 한 채 갖고 나머지 생활은 거지처럼 사는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돈을 가지고 생활하는것,, 이네요.. ㅎㅎ
    언제 이루려나,,

  • 6. 우주나라
    '07.4.23 10:22 PM

    저도 캐리의 캐릭터는 결혼전엔 캐리의 왕 팬이였지만 결혼후 다시 보는 캐리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캐리는 좀 비호감적인 인물이구요..

    요즘 제 소원은 지금 체중에서 딱 8키로만 빠지면 소원이 없겠네요..

    그리고 제 평생 소원은....
    평생 맘껏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인게..
    제 평생 소원이네요..^^;;

  • 7. 쌍둥맘
    '07.4.24 12:43 AM

    소원 이야기에 로긴했슴다..전 요즘 남편보고.."돈 많이 벌어...맘 편히 호텔 부페 맘껏 다니면서 좀 먹게.."합니다..맘편히 먹자고 돈벌어야한다는 사고라니..ㅎㅎ...제 집도 없으면서 말예요...그래서 요즘 인생의 목표를 좀 크게 잡았죠...구체적인 실행사항은 전무지만 그래도 목표는 타임지의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에 드는 것...입니다...최소한 아시아판에서라두여..허허..근데 멀해야 될까여???

  • 8. 씨지니
    '07.4.24 11:24 AM

    소원들 댓글에 잼나서 로긴햇어요. 우선 소원하면은 김구선생님의 네소원은 무엇이냐..통일이요. 하는게 먼저 생각나네요.
    요즘엔 이런 생각은 머리한구석에 꾸물쳐놓구 나오지도 않네요.
    다만 저의 소원은 제나이만큼의 집평수에 사는 것입니다. 하하하.
    거기다가 카드 맘껏 긁고 다니고...결코 가슴 벌렁거리지 않고
    요즘엔 마트에서 5만원만 넘어도 기부닝 우울합디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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