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82쿡 회원님들은 취미가 모예요??
겨울엔 보드 탓는데.... 봄엔 모하낭....
뭐 재미있고 유익하고 독특한 취미 없나요??
- [요리물음표] 다시마 초고추장에 찍.. 1 2007-03-29
- [요리물음표] 쿠키를 만들었는데..... 1 2007-03-20
- [뷰티] 볼에 살이 없는데..... 2007-03-15
- [키친토크] 탄산이 고기의 육질을 .. 5 2007-03-20
1. 슈퍼우먼
'07.3.30 12:28 AM요즘 닥종이인형과 문인화에 빠져 있습니다...
힘들고 손이 마니가지만 할수록 뿌듯하고 재미나요...
다만 한자리에 앉아서 집중을 해야하는지라 쪼금 피곤네요...ㅋㅋ2. 시울
'07.3.30 12:29 AM전 완전 리니지 폐인되서... 신랑 없는 날은 새벽 6시까지 하고 잔다는.......ㅠ.ㅠ
3. yuha
'07.3.30 11:04 AM카트라이더 ㅎㅎ
4. 솜비개
'07.3.30 11:32 AM저도 무얼배울가 고민하고 잇답니다 동네가 좀썰렁해서 근처엔 배울대도없구 어제는 미국편 쉐리덴스보니 춤이배우고 싶어지네여 무지몸치인데
5. 오렌지피코
'07.3.30 11:41 AM...82질이 저의 취미입니다. =3=3=3
6. 만득이
'07.3.30 11:48 AM갑자기 취미가 뭔가 생각해보니 딱히 내세울게 없네요.
책을 열심히 읽는 것도 아니고, 살림을 빠닥빠닥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걍 이참에 취미거리를 만들어야겠네요.7. 주니맘
'07.3.30 1:34 PM주 3회 수영배우고 있구요
매일매일 티비 보는 시간에 기타도 열심히 치거나
아크릴 수세미 짜기도 하구요
휴일에는 그림그리러 가고..........
넘 빡빡해서 한개 줄일까 생각중이에요8. 황영희
'07.3.30 2:14 PM주니맘님~~ 아크릴 수세미 많이 짜시다 남으시면 한개 파세요~~
전 몰 하고 싶어도 몸이 안따라 줘서 자체 보류 중입니다.
빵만들기. 스포츠댄스, 수영, 공부(회계공부), 목공예.. 다 하고 싶기도 하지만..
9월에 애기 엄마가 될 운명이라~ 다 보류입니다..
원래 작년에 스키 외데른까지 하는게 목표였는데.. (스키장 한번가고 끝낫습니다.. ㅠㅠ)9. 메이루오
'07.3.30 2:26 PM - 삭제된댓글황영희님, 9월에 출산 예정이시면 아직 멀었네요. 그럼, 하고 싶은 것 지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미싱 사 놓고 애기 낳고 한다고 모셔 놨다가 지금 아기가 15개월도 넘었는데 아직도 못 하고 있답니다. 문화센터로 뭐라도 배우러 가고 싶어도 아이 때문에 어디에 맡길 데가 없어 못 하네요.10. 세희
'07.3.30 3:03 PM운동이요
아..운동 없인 못살거 같아요11. 밍크밍크
'07.3.31 12:10 AM후~ 독서입니다.
뭐 펠트도 조금했구요. 홈패션도 약간... 요가도 약간.. 택견도 과거에 약간 했는데
역쉬 저한테는 독서가....
오호호호호12. 아침산책
'07.3.31 3:08 PM밍크밍크님
재미있고 유익한 책좀 같이 읽을수 있게 소개해 주세요
전 어제부터 <내이름은 빨강>읽고 있는데 이슬람문화권책이라 문화적 차이를 많이느끼게 되고 꽤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13. 마스카로
'07.4.1 1:17 AM저는 요즘 천연화장품과 비누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만드는 재미도 재미지만 가족과 주변분들께 나눠주는 즐거움이 더 큰거 같습니다.
물론.....빵구난 가계부는 애써 외면해야하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