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술병이 나고 말았어요..

| 조회수 : 1,20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03-09 16:18:23
어제 어찌 어찌 술자리가 있었어요..
제가 원래 술을 잘 못하는 줄 알았는데..
작년인가?? 제가 좀 술을 잘한다는 비밀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술을 좀 즐겨봤는데..

일년에 한 두번 술마실까 하던 제가 요즘은 한 달에 두 세번은 꼭 마시게 되더라구요..
결국 탈이 나고 말았네요..

에흠...
아침에 병원가서 수액주사 맞았습니다..

이젠 술 잘 안마시는 잠오나가 되어야 겠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르는강물처럼
    '07.3.9 7:01 PM

    ㅎㅎ 잠오나 공주님은 참으로 털털하신가봐요.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 2. 글로리아
    '07.3.9 8:17 PM

    저도 공주님 같았는데요,
    체질이 술을 좋아한다는걸 30살이 다 되서야 알게됐는데
    그만 천기를 사방팔방 누설하고 말았습니다.
    어쩜, 탈 난 것도 저랑 똑같으시네요.
    다 겪어보니
    술 잘한다는건 별로 소문나서 좋을게 없는거 같애요.
    사실은 두주불사이면서(나만 알지요),
    두 잔 마시고 `뻗은 척' 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젠 부럽던데요.

  • 3. 열~무
    '07.3.10 10:36 AM

    제가 그래요
    술 마시는거 엄청 좋아하고, 그 분위기도 좋아하는데
    좀 과하게 마셨다 하면 마시는 동안에는 취하지도 않고 멀쩡한데
    다음날 아주 지옥을 헤맨답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출근도 못하고 하루종일 잠을 자야 저녁쯤에나 머리가 조금
    개이는 느낌이랄까

    요즘은 아주 된 맛을 몇번 본 뒤로 몸사리고 있답니다.

  • 4. 잠오나공주
    '07.3.10 12:29 PM

    에흐흐...
    결국 감기까지 겹쳐서 어제는 하루 종일 끙끙 앓고 오늘은 녹음 마감하러 녹음실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에 병원가서 강력한 약으로 내 목소리가 돌아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샘이 스테로이드를 주시더라구요..
    에따 모르겠다 하고 먹었습니다..
    감기 완전 대박이구요.. 목소리.. ㅋㅋ 우껴요~
    이거 나중에 들으면 어? 이 선생님 감기 들었네? 이럴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766 퀼트모임 7 세라 2007.03.11 1,475 6
21765 영어동화 어디에서? 4 봄봄이 2007.03.10 1,534 22
21764 유선을 무선 마우스로 바꿀려면 마우스만 교체하면 안 되나요? 5 상구맘 2007.03.10 1,015 8
21763 단식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6 롤리팝 2007.03.10 1,431 9
21762 혹시 얼마전 살돋에 올라온 랩커터요.. 1 낮도깨비 2007.03.10 1,309 13
21761 하는 일마다 안되는 사람도 있나봐요 1 미세스김 2007.03.10 1,794 17
21760 1박을 하면서 싱싱이 2007.03.10 832 12
21759 마음약한 아들이야기....그냥 넋두리입니다. 8 지니큐 2007.03.10 2,283 29
21758 가입해보니~~^^ 1 꿀돼지 2007.03.10 856 16
21757 울아들놈 꿈 3 플로리아 2007.03.10 890 3
21756 떡만들기 무료강좌하는 사이트!! 발견했어요... 8 박하향 2007.03.10 4,014 10
21755 폴란드브로쵸와프에서-외국에서 산다는것에대하여~ 3 맘씨고운 2007.03.10 1,342 11
21754 그저 하늘에 맡긴다는 말...무슨 말인지 이제 좀 알겠네요^^ 12 코알라^&^ 2007.03.10 2,273 6
21753 아벤트에서 모유수유교실행사해요..(홈플 김포,포항점) 류상민 2007.03.10 653 11
21752 수유할때 커피마시면.. 7 별똥별 2007.03.10 1,321 6
21751 술좀 작작 먹게 하려면 ? 2 쿡포미 2007.03.09 986 1
21750 요즘 1 흐르는강물처럼 2007.03.09 969 42
21749 우리 아들의 말 3 행복한토끼 2007.03.09 1,671 47
21748 신고합니다 5 이은향 2007.03.09 2,657 17
21747 제주 풍림콘도요... 8 채유니 2007.03.09 2,000 22
21746 머가 이래... 1 짱나 2007.03.09 957 4
21745 비행기 이착륙시 귀아픈거에 대해 11 바다사랑 2007.03.09 3,197 36
21744 술병이 나고 말았어요.. 4 잠오나공주 2007.03.09 1,207 22
21743 저 아래 깜찍새댁님의 밥 안먹는 아기를 보고.. 4 SilverFoot 2007.03.09 2,451 2
21742 여쭙니다. 녹즙 배달 5 훌훌 2007.03.09 1,22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