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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대해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62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2-03 15:38:15
1년동안 울산으로 가 지내게 되었습니다.  ....신랑없이 아이들과 1년을 지내자니 .. 여차저차 따라가게 되었는데

집을 구하려  국민은행 인터넷 시세를 보다보니 허걱~ 울산 집값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비싸네요^^

신랑 직장이 울산 남구인데 가까운 곳은 검색해보니 남구나 북구 정도 면 좋을듯해요.

옆에 초등학교나 시립도서관이나 아님 하다못해 할인점이라도 있어서 아이들과 놀러 갈 곳이 있으면 좋을듯 하구요 ...

울산이 부자도시라 집값이 비싸다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세네요.

지금 사는 집은 그냥 비워두고 갈까 생각 중인데 이러니 회사에서 나오는 전세자금이 부족할듯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더 큰 걱정은 부동산들에 전화해보니 지금은 전세나 월세나 매물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으악!!!!!

여러군데 전화해서 알아낸 사실인데 울산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전세를 알려주신다고 하니 아마 주인과 직거래를 추진하신듯합니다.  맞나요?
아님 부동산에서 말한대로 정말 100만이 사는 도시에 전세집이 하나도 없는 건가요?

유치원은 어떤 곳이 좋은가요?  이곳에서 다니던 유치원은 수녀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친구들도 착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른곳에 가고싶지 않다고 떼를 쓰고 있어요.

병설유치원은 어떤가요?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은 어디가 좋은가요?^^ 궁금한게 너무 많죠? 알려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모친
    '07.2.3 5:42 PM

    울산을 떠난지 오래라 다른 정보는 드리기가 어려운데
    직장이 남구시라면 북구는 장난 아닙니다. 거리가..
    출퇴근 하시기 어렵다고 보여지구요.
    중구에서라면 가능하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남구가 사람살기는 괜찮은데 그 동네 집값이 장난 아니죠.
    직접 발품파셔야 할 듯하네요.
    예전에 퇴근 후 집 구하러 전봇대 쳐다보고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 집 구하시기 바랍니다.

  • 2. 찔레꽃
    '07.2.3 5:59 PM

    몇년전 우리 아이가 울산서 대학을 다녀서 아파트 전세를 얻어 놓고 제가 왔다갔다 했는데요.
    동구 사는 아이친구는 남구에 학교가 있는데 기숙사에 들어왔어요.
    출근 시간에는 로타리에서만 1시간 막힌다고 하더라구요.
    남구에 아파트 얻을때 입구 게시판에 써놓은것 보고 얻었구요.
    물론 직거래라 복비는 없었어요.
    경상도는 예전부터 직거래를 많이하는 관례가 있어요.
    원하시는 동네부터 정하시고 아파트 앞에 가셔서 알아보세요.
    남구에 주택이나 빌라도 많이 있고 아파트 보다 싸더라구요.

  • 3. rang
    '07.2.3 7:53 PM

    직장이 남구시면 남구에 구하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남구 옥동에 도서관이 있습니다...
    제가 북구 집값는 잘~
    그리고 울산교차로나 울산소식에 들어가 보시면 전세 많이 나와있습니다.
    전화해보시면 거의가 부동산 전화번호이구요,
    찔레꽃님 말씀처럼 로타리가 그렇게 막히는 편은 아닙니다.
    저도 요즘 집을 팔아야하고 전세도 구해야되는 상황이어서 몇줄남깁니다...^^

  • 4. 푸른두이파리
    '07.2.3 8:27 PM

    울산 재개발과 재건축때문에 장난 아닙니다.미분양아파트들이 싸삭...
    남구에 직장이시라면 북구도 괜찮으실듯...조금만 일찍 서두르시면,,
    북구엔 어린이도서관,공항,홈에버,경주마실 소풍 가시기도 아주 가깝구요,정자바다도 가깝구요..
    남구는 옥동쪽...신정동... 아파트 전세도 비쌉니다.
    단계적으로 철거에 들어가면 집구하시기 더욱 어려울 듯...

  • 5. 유니마리
    '07.2.3 10:30 PM

    답글에 감사!
    신랑이 쉬는 날 3-4일 잠아서 다녀와야 할듯합니다.
    신랑은 돌때 고향을 떠났지만 마음은 아직도 경상도가 가깝다고 느끼나 봐요^^
    1년전세를 구하자니... 마음 먹었을때보다 더 갑갑하군요. 아자아자 화이팅~~

  • 6. 냉장고를헐렁하게
    '07.2.4 1:22 PM

    제가 현재 울산 남구 삽니다.
    울산 집값이 장난이 아니긴 하죠... 얼마전 울산뉴스에서 울산집값 때문에 울산을 떠나
    근교 양산이나 부산쪽으로 이사를 가는 세대가 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옥동 사는데요 옥동에 남부도서관, 울산대공원, 좋은 유치원 다 있습니다.
    유치원은 마감이 되었겠지요.
    옥동이 집 값이 제일 비싼 곳이니 전세도 당연 비싸리라 예상되고
    남구가 직장이시면 옥동 아니라도 남구에 좋은 아파트 많으니 잘 구해 보세요~

  • 7. 몽땅연필
    '07.2.5 12:23 AM

    울산에서 산지 팔년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남구 삼산동이란 곳에 살고 있구요...집값은 알아보신대로
    지방치고는 무지하게 비싸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서울에 비하면이야지요....
    북구에서 남구까지 출근한다면 울산분들은 허걱하지만 북구에서 남구로 출근해도 한시간 안걸립니다.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혹은 지하철로 한시간 이상씩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아주 많은것으로 압니다.
    제 친구는 경주에서 울산까지 출퇴근합니다. 차이동시간 40분...그전 서울살때 일산에서 신촌까지 출퇴근했기에 십년 넘도록 그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데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들 한다더군요.. 제가 울산에 아님 타 도시에 일년정도 살게 된다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까이 접할수 있는 곳에 살겠습니다. 기적의 도서관 저도 한번 다녀왔었습니다. 작은 규모에 아주 놀랍고 바로옆에 아파트가 있어서 더 놀랐습니다. 그 아파트사는 아이들 전용도서관으로 사용하겠군하는 생각예요..
    제가 울산살아좋은점은 바닷가가 30분만 달리면 나온다는 것이죠....물론 동해바다라 너무 차가와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는 적합하지는 않지만 한시간만 가면 나오는 계곡들도 많고 경주도 가깝고......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그리고 직거래도 있지만 아파트 게시판에 붙어있는 것의 대부분은 부동산입니다. 직거래는 직거래라고 써있고요..전 딴 도시에 일년정도 내지는 이년정도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아이들이나 가족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수 있으니요....
    궁금하신것 있으면 연락주셔요..제가 아는 내에서 말씀드릴께요...

  • 8. 유니마리
    '07.2.5 12:57 AM

    울산에 대해 많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옥동이나 직장 주변 삼산동에 얻으려고 노력하려고 하지만 ^^ 집이 없다는 사실에 답답합니다.-.-
    서울 집이 직장과 가깝고 공원과도 가깝지만 그간 게으른 탓에 공원을 거의 분기별로밖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과 시가지 공기가 나쁘다고 하지만 서울 공기보다야 더나쁘겠냐는 맘으로 집을 구하려 합니다.^^
    지방가면 아이들과 당분간 한가해진 신랑과 매주 놀러다닐 생각입니다.(서울서도 코앞 박물관도 안가는데 과연갈까요^^) 그래도 떨리는 마음입니다. 모든일이 다 잘됬으면 좋겠네요. 근데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쪽지 보내기가 안되네요(이 바보스러움....) 마우스 클릭시 쪽지 보내기가 금지되었다는데 제가 경고라두.. 흐걱...설마.... 소심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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