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시어머님이 병환중인데 설날차례를 지내도되나요?

| 조회수 : 2,149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7-02-03 19:43:48
시어머니께서 교통사고로 3달째 입원중이신데, 심각한상태입니다.
주변에선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게 좋다고들하는데,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주세요.
코코아 (ymjelly)

요리를 즐깁니다. 매일 82쿡에 들리고 있어요. 많은 걸 배운답니다.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럭이네
    '07.2.3 7:49 PM

    혼자 결정하시지말고 그댁 어른들께서 결정해주시는대로 따르면 뒷말이 없을듯 싶은데요
    저희는 환자가 있을때라도 차례는 지냈거든요

  • 2. 쎄쎄
    '07.2.3 9:23 PM

    저희는 집안에 우환이 있을때는 차례, 제사 모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안마다 풍습이 다르겠죠

  • 3. 김정미
    '07.2.3 10:40 PM

    저희는 친척중 누가 병원에 입원하면 안지내고요. 결혼날짜 받아놓고도 안지냅니다. 보니깐 안좋은일 있음 안지내는것 같아요. 다른분도 아닌 시어머님이 병환인데 안지낼 확률이 높긴한데 그래도 어른들게 물어봐서 결정해야 할것 같네요.

  • 4. 새있네!
    '07.2.4 7:00 PM

    그게요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나봐요... 저희 어머니도 친척네 방문할땐 환자있는 집은 명절치루지 않는다고 귀에 딱지가 앉게 얘기했었는데 올여름 교통사고로 시부모님 두분다 병원 입원중이셨는데 멋모르고 손윗동서가 그 얘기 꺼냈다가 아주 시누이랑 시어머니에게 버르장머리없는 싸가지로 톡톡히 찍혔답니다. 의사가 허락을 안해줘서 몰래 병원을 탈출해서 하룻밤 집에서 주무시고 의사오기전에 다시 병원에 들어가셨오요. 당연히 음식 평소랑 다름없이 다 했구요...

    반드시 어머님께 여쭤볼것을 권합니다... 저희 시부모님도 병원에 6개월 입원해 계시다 덜나은 상태로 퇴원하셨으니 슬쩍 다친 나이롱 환자라 차례지낸것 절대 아니고요 아주 펄펄 뛰면서 역정내셨고 말꺼냈던 동서는 명절 내내 없을때마다 씹혔어요...

  • 5. uzziel
    '07.2.5 2:38 PM

    제가 알기로도 집안에 우환이 있을 때는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코코아님의 판단이나 주변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지 마시고 가장 좋은 방법은 집안 어른들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할거 같네요.
    나중에 뒷탈(?)도 없구요.
    시댁일이라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315 엄마가 읽어야 할 추천하고 싶은 책 좀 조언해 주세요. 7 제넬 2007.02.03 1,706 30
21314 오랜만에 빨래합니다.. ㅋㅋㅋ 2 잠오나공주 2007.02.03 1,654 18
21313 엄마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3 플로리아 2007.02.03 1,119 8
21312 시어머님이 병환중인데 설날차례를 지내도되나요? 5 코코아 2007.02.03 2,149 62
21311 울산에 대해 알려주세요~ 8 유니마리 2007.02.03 1,620 12
21310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5 맨드라미 2007.02.03 1,188 2
21309 저..엄마 맞습니까? ㅎㅎ 3 안나돌리 2007.02.03 1,962 25
21308 정의로 뭉친주먹 로보트 태권브이...아시나요? 4 망구 2007.02.03 1,526 60
21307 돌아왔습니다~^^ 13 빠끄미 2007.02.03 2,227 21
21306 바나나 이야기-최열 아저씨의 '우리 환경 이야기' 중에서*- .. 3 먼지 2007.02.03 1,729 46
21305 안녕하세요. 1 kuma 2007.02.02 630 23
21304 요리사진이요!!! 1 김수정 2007.02.02 967 1
21303 우리은행 사칭한 전화 조심하세요 13 최순천 2007.02.02 2,338 2
21302 장터 사진 올릴때 2 포엠 2007.02.02 868 6
21301 교육 육아 지침서 추천해 주세요~~~ ^^ 6 미니쭈니 2007.02.02 1,094 25
21300 스키/보드 즐기시는분 참고하세요.. 세상사 2007.02.02 810 5
21299 우리농민 살리기 3 다섯아이 2007.02.02 988 22
21298 대구에 괜찮은 인테리어 업체 아세요? 5 초보주부 2007.02.02 1,116 60
21297 일회용 젖병 좀 설명해 주세요 9 하나비 2007.02.02 2,360 64
21296 초등 5,6학년 아이 학습지를... 4 정이 2007.02.02 1,848 3
21295 야구경기. 영화보기 할인을 받고싶은데요....알려주세요 1 울라 2007.02.02 931 54
21294 초 간편을 좋아하는 82mam ^^ 이곳에다 질문해도 될지? 3 "82MAM" 2007.02.02 1,464 2
21293 새차를 구입하신 형님께 어떤선물을 드려야할까요? 8 꼬쑤니 2007.02.02 2,927 15
21292 아기빨래를 하다보니... 3 엄지공주 2007.02.02 1,263 28
21291 진정한 소비풍조.. 7 큰나무곶감 2007.02.01 2,36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