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운영자님께 건의. 중복 대화명 관련입니다.
안녕하세요. 빨강머리앤입니다.
가끔 게시물이나 댓글에 보면 같은 대화명을 쓰는 분을 만나곤 합니다.
보통 화들짝 놀라지요..--;
그럴때 제가 먼저 사용하고 있었노라고 조심스럽게 쪽지를 보내거나
댓글을 통해 이야기를 남기곤 하는데,
어떻게 보면 좀 죄송스럽다고나 할까..
자주 글을 남기는 등 눈에 보이는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이미 82cook에 빨강머리앤이 있음을 알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잘 모르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같은 대화명이 있는지 게시판마다 옛날글들을 검색하는것도 쉽지 않은일이고..
얼마전 어느 사이트에 갔더니 회원가입하는 곳에 대화명 중복체크하는 버튼이 있더군요.
아직 82cook 회원가입 코너엔 이 기능이 없는데,
간단하게 수정이 가능한 부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같은 제로보드이니 프로그램 담당하는님과 운영자님께서 검토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화면 첨부해봅니다.

- [키친토크] 된장 떡국. 5 2012-01-20
- [키친토크] 소박하고 단촐한 아침 .. 13 2010-07-15
- [키친토크] 봄밤, 술 한잔. 8 2010-04-03
- [키친토크] 밤 12시, 감자탕. 7 2009-01-12
1. 둥이둥이
'06.12.6 6:17 PM저도 키톡에 사진들이 안보이는데
누가 답 주셔요...
한 이틀 안들어왔더니...변화가 있네요...2. yuni
'06.12.6 6:32 PM관리자님도 저 기능을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그런데 저 시스템을 이제야 돌리면 생길 파장도 무시 못할거에요.
한 예를 들어볼게요.
닉네임 거론 되시는 분들은 이해 바랍니다. ^^*
지금 저 시스템을 돌리려면 회원 모두가 다 탈퇴를 했다가 다시 가입해야 합니다.
82쿡은 지금처럼 이렇게 크게 발전할걸 예상 못하고 개설시에 저 시스템 도입을 안했으니까요.
저처럼 날마다 들어오는 회원들은 별 불편 없지요.
그런데 지금 활동이 잠시 뜸한 jasmine님이나 아짱님이 82쿡을 접속 했는데 회원 가입을 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전에 쓰던 닉네임' jasmine'이나 '아짱'을 하겠다고 하겠지요.
그런데 두 분이 회원 가입하기 그 전에 다른 회원이 회원 가입을 하면서
'아짱'이나 'jasmine'을 선점하면 위의 두 분은 그 닉네임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알다시피 위의 두분은 우리가 반장, 부반장 부를 정도로 활동이 왕성하던 회원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jasmine을 jasmine이라 부르지 못하고 아짱이 아짱이 아닌 거죠.
jasmine이나 아짱이란 이름이 그냥 단순히 불러주는 이름이 아닌 그 분 자체잖아요.
그러면 그 네임을 못쓰는 두분 뿐만 아니라 나머지 그 많은 (5만명이라고 했나요? 회원수가?)회원들의
혼란과 불편은 각자의 몫으로 돌리기도 문제가 있고요.
어려운 일이네요.3. 빨강머리앤
'06.12.6 6:34 PM음..전부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나요?
대화명 중복체크가 기존 가입자의 DB를 검색해서 맞춰보는거라
프로그램 담당하시는 분이 좀 고민하면
간단하고도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요. ^^;4. 진혁아빠
'06.12.6 7:36 PM뭐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로그인했을때..
현재가지고 있는 닉네임이 1개이상이면 중복되었다고 수정하라고 메세지
뿌린다음 회원정보 수정란으로 이동시키고 수정되어야만 저장되게 하면되지 않나요.
아니면..1개이상되면 모두 닉네임을 삭제해 버리고 다시 입력하라든지..
대신 다시입력할때는 중복체크해야되겠죠..그래야 그다음부터 중복이 안될겠죠..
그냥..서리태 고르다..적어봅니다.5. 82cook
'06.12.6 10:35 PM건의 감사합니다.
대화명 중복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경우를 가정해봤을 때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회원가입시 기재토록 되어있는 name은 원칙으로는 본명입니다만, 애칭을 쓰시는 분들이 많고 이 애칭의 중복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도 많으시지만 그 못지 않게 본명을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운영자의 이름인 '김혜경'이란 이름을 쓰시는 분들이 56명이나 됩니다.
운영자 이름과 같다고 해서 같은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가입회원이 어느새 7만5천명이나 되었으며 하루에도 100여명 가까이 새로 가입하고 계십니다.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이 이름이나 애칭의 중복 때문에 가입을 어렵게 한다는 것도 적잖은 문제가 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이같은 이름의 중복 때문에 지난해 봄 사이트 개편 때 닉네임 옆에 아이디가 뜨도록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닉네임의 중복 때문에 불편함은 저희도 너무 잘 알고있지만, 이런 문제 들이 있습니다.
연구는 더 해보겠습니다. 가능한 혼란이 적으면서 회원들께서 불편을 덜어드리는 방안을 강구해보겠습니다.
건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6. 빨강머리앤
'06.12.7 7:19 PM네..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