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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돌려준 사례금은???

| 조회수 : 2,185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6-12-05 22:52:01
조금전 택시에다 두고 내렸는데 다행히 운전사 아저씨가 전화를 받네요.
내일 아침 돌려주겠다고 하는데 사례를 얼마를 해야 서로 찝찝하지 않을까요??
안돌려줄까 겁나서 제가 먼저 사례하겠다고 했거든요.

급히 답글 기다립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이지
    '06.12.5 10:59 PM

    지난주 주머니에 넣었다가 택시에서 떨어뜨리고 내렸는데 3만원 요구하길래 드리고 받았어요.
    저희 남편은 세번이나 잃어버리고도 그냥 찾았는데... 물론 택시회사에 찾으러 갈때는 음료수 사갔지만요.

  • 2. 태현모
    '06.12.5 11:03 PM

    휴우~컴 켜놓고 기다리다가 반갑게 읽었습니다..그정도면 다행인데..제가 다른 택시 운전사 아저씨한테 물었더니 5만원 주라네요.....ㅜ.ㅜ 3만원 드려서 서로 산뜻하면 다행인데...
    두근반 세근반 하네요...ㅉㅉㅉ

  • 3. 데이지
    '06.12.5 11:06 PM

    그렇죠? 산뜻하게 돌려받으시길 바랄께요.^^

  • 4. orange
    '06.12.5 11:41 PM

    보통 2만원드리면 됩니다. 주운 폰 우체국 가져가면 2만원상품권 주거든요. 단 멀리서 오면 기름값은 줘야되겠지요,

  • 5. 깨비
    '06.12.6 12:37 AM

    저도 다른분이 찾아줘서 택시타고 가면서 기사분께 여쭤보니 보통 1-3만원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전 학생이 찾아줘서 kfc상품권 2만원어치 선물했어요..

  • 6. 잠오나공주
    '06.12.6 12:38 AM

    저는 저번에 택시메타요금 만 원만 주면 된다고 아저씨가 그래서 만원짜리 하나 달랑 들고갔는데..
    아저씨가 저보고 너무 하대요... 만 원 달란다고 진짜 만 원 주냐고...
    그래서 뭐 어째요.. 집에 다시 올라갔다 오기도 그렇고..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고 올라왔어요..
    만 원은 야박한거군요..
    근데 그 아저씨 첨부터 2-3만원 달라하지... ㅠ.ㅠ

  • 7. 도이
    '06.12.6 12:43 AM

    ㅎㅎ 안그래도 어제 신랑이 늦게 퇴근하면서 택시타고 집앞에 내렸다는데, 집에와서 핸폰 찾으니 없더라구요-.,- 당장 전화해봤더니, 택시기사 아저씨가 받으셔서 죄송하지만 아까 그 아파트로 와달라 말씀드렸더니, 바로 오셨더라구요. 신랑이 부랴부랴 나갔더니, 그냥 핸드폰 돌려주시고 휭~~ 가시더래요 ㅋㅋ
    전, 돈1만원이라도 드려야할거라고 했는데 넘 고마우신 분이죠?
    저는, 예전에 택시에 놓고 내렸는데 한참 후에 알아서 저희집과 완전 떨어진 곳에서 아저씨가 받으시더라구요. 그땐 기름값도 들고 하니 당연히 돈 드려야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당장 돈이 1만원 밖에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냉장고 뒤져서 사과, 오렌지 , 배... 등등 챙겨서 같이 드렸답니다. ㅋㅋ
    그렇게밖에고마운 마음 표현할 길이 없었어요^^:;;;
    보통은 2~3만원쯤 주는 것 같아요.

  • 8. 태현모
    '06.12.6 12:50 AM

    글 읽고나니 안심이 좀 되는군요~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아고~

  • 9. 태현모
    '06.12.6 7:36 AM

    조금전 돌려받았습니다...말씀으로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냥 3만원 드렸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일 생기면 잘 돌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분들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 10. happy
    '06.12.6 9:53 AM

    잘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따뜻한 마음 가진 사람들이 오손도손 모여사는 사회가 되길 기원해요^^^

  • 11. 물레방아
    '06.12.6 12:22 PM

    다행이네요 저는 되돌아서 오신다해놓고 안오시더라고요
    3만원이 적어서 그랬을까?

  • 12. 이수미
    '06.12.6 6:11 PM

    회사택시 공식적으로 3만원 요구하던데요

  • 13. 해말이
    '06.12.7 5:46 PM

    저는요 화장실에서 주웠는데 전화가 와서 찾아가랬더니 자기가 아는 장소(우리가게 앞이긴 하지만)
    에 맡겨놓으래요 나참 기분이 나빴지만 그냥 맡겨 줬어요 그랬더니 얼굴만 뺄금 드미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휑하니 가버리던데요 황당

  • 14. popori
    '07.3.17 2:45 AM

    3만원이 평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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