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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댓글은 참 묘해요..

| 조회수 : 2,281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11-27 11:52:04
이상하게.. 자신의 글에 댓글이 달리면 그냥 단어 하나일지라도 너무 기분좋은건.. 저뿐인가요?
그리고 댓글이 하나도 없으면 괜히 부끄럽고... 다른 회원들이 원망스럽기도하고 (하하하하^^)

제가 댓글을 달아놓은걸 원글을 쓰신 회원님께서 보시고 그 글에 대답을 적어주시면 괜히 무지막지한 친근감이 드는거있죠. 정작 제 자신의 글에 댓글 적어주신 분들께는 너무 요란스럽게 보일까 답글 적기 주저하게되고...(참 소심하네요~~)
하나의 관심의 표현이라서 그럴까요?
저 같은 경우 글을 올리고나서 하루동안의 심리상태가 이런거같아요.
<<< 설레임-> 기쁨-> 글을 내릴까..라는 소심함-> '아니 왜 아무도 글을 안남기시는거야!!" 원망 ^^   -> '그래. 대범해지자' 라는
  뻔뻔함>>>

어제 새벽부터 비가 오던데..
원래 요즘 날씨엔 비가 안오는거 아닌가... 기억으론 없는데..( 기억을 믿을수는 없지만..)
비오면 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하잖아요. 근데 전 비가 온다고해서 딱히 부침개가 땡기지는 않는거같아요.
부침개보다도 ㅋㅋㅋ 잠옷이 땡긴다고나할까...
잠옷입고 따뜻~~ 한 이불속에 들어가서 고구마를 먹어야 할거같은~~
제 기억에 어렸을때 비가 온 날 내복을 입고 이불 속에서 찐고구마(밤고구마보다 전 물컹한 물고구마를 더 좋아해요)를 맛있게 먹었던 행복한 기억이 너무 깊히 자리잡고 있어서인가봐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준마미
    '06.11.27 12:08 PM

    수국님~~
    글 올리고 하루동안의 심리상태.... 정말 딱입니다요~~~ㅋㅋㅋ

  • 2. 코스코
    '06.11.27 12:28 PM

    ㅎㅎㅎ... 정말 리플을 기다리는 마음또한 ... 초조하다 할까요? ㅎㅎㅎ
    분명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열어봤는데 무플이면 소심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서럽기까지 할때도 있고요... -_-;;
    아~~ 오늘도 많은분들께 리플을 읽는 기뿜을 나눠드려야하겠네요...ㅎㅎㅎ
    오늘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는데 리플이나 팍팍~ 달아드려야징~~ㅋㅋㅋ

  • 3. 이영희
    '06.11.27 12:41 PM

    ㅋㅋ.....
    어떤 댓글은 안달아주느니만 못한것도 있어요.
    얼마나 뽀족한지...^^;;;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그런듯..
    오히려 예전에가 리플 달기 쉬웠던듯 하네요.
    애궁...
    난 그래서 요리조리가 댓글 달기 젤 좋아요===3=3==3=33

  • 4. 후레쉬민트
    '06.11.27 12:54 PM

    수국님 글보니 댓글이 달고 싶어지네요
    전 댓글 달아주고 싶을때가 많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망설이다 그냥 포기한적도 많아요.
    수국님 글은 잘 읽고있어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 5. candy
    '06.11.27 1:17 PM

    어제밥 저의 맘과 어찌 이리 똑같으신지..ㅎㅎ
    더 기쁜 것은 추천이 1.....너무 좋아요~ㅎㅎ

  • 6. candy
    '06.11.27 1:18 PM

    밥X
    밤O.....오타 죄송합니다~

  • 7. 애교쟁이
    '06.11.27 1:36 PM

    뻘줌해서 댓글 못단적이 많았어요^^
    전 요즘 컴에 눈을 뜨기시작한 새내기라 ....ㅎㅎ

    언젠가 울아덜이...에게 엄마것 리플이 이게뭐예요.. 인기 없으시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여기 82는 조회수로 하는거다~뭐 ....요로코롬 말했다지요...ㅋㅋ

    수국님 ~ 글올리는거 잘보고 있어요
    항상 보면서 내가 느끼는 점은....한마디로!! 넘~~ 구엽당 !!~~^^

  • 8. 빨간코알루♡
    '06.11.27 1:50 PM

    저도 그 물컹 고구마 넘 좋아해요...김장독에서 막 꺼낸 제대로 익은 김장김치 쭉 찢어 얹어 먹고파요!

  • 9. 수국
    '06.11.27 2:09 PM

    하하하하하~~애교쟁이님은 아이가 물어보잖아요.
    전 엄마가 물어봐요.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글남겼느냐고.
    그럼 전 방금 올린거니까 아직 아무도 못봤찌!! 이러면서 얼른 엄마를 데리고 부엌으로 가버려요~~ ㅎㅎㅎ

  • 10. 에다마메
    '06.11.27 3:43 PM

    저도 첫 질문이 무플이이서 무척 민망했던 기억이...^^;
    수국님 마음 공감하구요, 그래도 가급적 연연하지 않으려 노력해요.
    그리고 제가 리플 받았을 때의 기쁨을 떠올리며 시간있을 때마다 저도 달려고 하구요,

  • 11. 녹차향기
    '06.11.27 4:30 PM

    맞아요.
    괜히 설레는 그 기분..
    그러다 아무도 안적어줄때의 그 뻘줌함..ㅎㅎㅎ

  • 12. 아날로그
    '06.11.27 8:49 PM

    사람 마음은 다 같은 거죠?
    저는 재밌는 얘기써놓고 리플달아달라고 호소한적도 있어요. 부끄 ..

  • 13. 비오는 날
    '06.11.29 2:59 PM

    저도 아침에 아이 학교보내고 전 누워 더 자다가 호박고구마 구워먹고 ..

    좀 미안하더군요

  • 14. 클라라
    '06.11.30 10:20 A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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