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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특정시간에 꼭 우는 울아가
너무 잘웃고 보조개까지 날리며 낯도 안가려서 보는사람들마다 이쁘다고 하는 녀석이랍니다.
저두 이녀석 웃음에 그냥 온갖 시름 다 잊고 어쩜 니가 진정 내 아들이 맞냐싶어
맨날 감동하는 중인데요..
항상 7시전후로 깨서 방긋 웃던 녀석인데
한 2주정도 되었을까요?
새벽5시~6시사이에 찡찡깨서는 젖도 거부하고 울고 짜증내고 그러네요.
낮에는 언제그랬냐는듯 벙긋 웃으며 잘먹고 잘노는데.. 꼭 그 시간만 되면 그러네요.
영아산통할 시기도 지난것 같은데.. 뭣때문인지..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엄마가 최근에 콩국을 자주 해먹어서 그것때문에 배가 아픈지.
그 콩국에 넣어먹는 꿀때문인지..
오늘은 좀 심각하게 별별 생각 다 해봅니다.
혹, 경험있으시분 조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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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마사지
'06.10.27 11:45 AM이가 날려고 아파서 그러는 경우도 있구요...
큰 이상이 없는경우에도 자다깨서 울때가 많아요..
울 딸래미도 그러다,,안그러다....이제 두돌됐는데요.. 이제는 좀 괜찮네요...
그리고..콩국은 어른도 잘못먹으면 설사많이 하는데..
어쩌다 한번씩만 주시구요...더구나 꿀은 돌이후에 주세요....^^;;2. 몽실~
'06.10.27 12:30 PM아. 콩국이랑 꿀이야기는 제가 먹는 다는 얘기였어요.
모유수유하거든요. ^^3. 깃털처럼
'06.10.27 12:45 PM야경증이라고하죠.. 많은 아이들이 겪는 일이에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뇌가 발달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해요..
5살 6살까지 그러는 아이들도 있구요.
좀 더 크면 악쓰고 심하게 몸비틀고 알수 없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아침에 깨나면 간밤의 일을 기억 못하지요.-.-
낮 동안에 활발하게 놀았거나 새로운 경험을 한 날은 좀 심하구요..
어린 아이들은 아직 뇌 회로가 완전치 않아서 그게 자리잡혀가는 과정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러나 솔직히 엄마아빠는 힘들지요.. 말도 안통하고 버티면서 울고..
이거저거 다 해줘도 아니라고 하구..꿈꾸는 거 같기도 하고요.
특별한 방법은 없는 거 같아요. 울다 지쳐 잠들게..^^
사실 달래고 다 들어줘도 울음이 끝나진 않더라구요.4. 푸름
'06.10.27 1:46 PM아~항~...
깃털처럼님.... 그래서 그랬군요. 우리 아이가...
저희 아이 역시 넘~~ 순해서 낮에는 들쳐메고 ^^ 외출도 거리낌없이 하던 아이였는데,
밤이면 심하게 울곤하더군요. 가끔씩. 피곤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4~5세 무렵이 되니 2,3일에 한번씩 한밤중에 깨서 떼쓰고, 악을 쓰고 울고 잠꼬대 같이
중얼거리기도 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동생도 생겼는데....
재우려고 자장가불러주면서 항상 기도했던게 생각납니다.
무서운꿈꾸지말고, 예쁜꿈꾸라고... 자기도 기억난다고 하더군요 ㅎㅎ
5살무렵부터 줄어들기 시작한것같습니다. 그후로 그런일없죠^^5. 그레이스
'06.10.27 7:04 PM혹시 야경증이라면 소아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아 먹이시면 금방 좋아져요.
저희 아들 5살때 밤 12시쯤만 되면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30분쯤 울다가 자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왜 울었냐고 물어보면 전혀 기억을 못했어요.
그게 야경증이라는데 온 식구가 다 깨니 너무 힘들어서
소아정신과에 갔더니 약 열흘쯤 먹였던 것 같아요.6. 강아지똥
'06.10.28 12:42 AM이유식단계에서 고형식으로 넘어갈때쯤, 이가 날때등에 그러더라구요.
신생아때부터 영아산통도 밤중수유도 안했던 우리딸래미가 그랬었거든요.
2주를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성질고약한 엄마가 끝내 화를 내니 다음날부턴 싹~사라지더라는...^^;;
또 어떻게는 습관이 되어서 야경증의 증상처럼 그런아이도 있대요.
새벽에 이유없이 깨서 우는 아이는.......그냥 울리라는게 처방이더라구요.
2주간은 적응을 시켜야 된다라는 단점이 있지만.....
조만간 괜찮아 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