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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스즈키스타일과 클래식스타일로 배우는 것...알고 싶어요

| 조회수 : 1,09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10-28 06:13:15
6살 남자아이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싶은데
스즈키스타일로 배우는거 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로 배우는거하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특징을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첫째아이는 아주활달하고 조금(?) 즉흥적인 아이인데,
아주 시골 스러운데 살다보니 선택할 필요도 없이,,,
바이올린을 아~ 주 고전적인 방법으로 2년 배웠는데(정통적인 방법이 좋을거 샅기도 해서... )
연습하는걸 아주 지겨워하고 그만두고 싶어합니다.

그동안 아주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

해서, 배우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둘째아이는 성격이 다르긴하지만 심사숙고 해서 선택하려고 합니다.
좀 먼거리에서라도 찾아보려구요...

아이들 성격과 맞는 방법과 악기를 비교해 보고 찾으려고 하니,
클래식한 방법과 스즈키식을 자세하게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다보니 첫째 아이를 위한 고민이 더 크네요...^^)

꾸벅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다리
    '06.10.28 7:59 AM

    스즈키식은 바이올린의 네줄을 이름을 붙이고(엄마줄 아빠줄 할머니줄..이런식으로)
    다시 손가락을 차례대로 1.2.3.4.숫자를 붙여서 배우지요.
    악보를 읽는 법보다는 귀로 듣고 외워서 따라하는 방법을 택하는 거예요.
    스즈키식이라는게 원래 아기를 배우기 위한게 아니라
    아이들의 재능개발의 일환으로 악기를 사용하는 거라서..
    어려서부터 청각을 예민하게...외워야 되니까 따라서 머리도 좋아진다...뭐 그런 취지거든요.
    처음엔 훨씬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지만,
    악보를 하나도 보지 못하니까
    스즈키교재2권에 들어갈 즈음이면
    다시 악보보기를 배우느라 씨름을 해야 되지요.
    이미 곡수준은 어느 정도 올라가 있는데, 악보를 보지 못하다는건 굉장히 심각한 일이라서
    그 스트레스로 중도하차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하지만 스즈키식은 해마다 전국대회던가...그런 대규모행사가 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재미가 있구요..
    아주 어린 아기에게는 좋은 방법일 수도 있지만,
    말귀를 알아듣는 아이라면 저라면 비추하겠습니다.....

  • 2. lavender
    '06.10.28 12:18 PM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그럼 제가 스즈키 교재는 잘 모르지만,
    저희 큰아이가 이번 달부터는 그래도 곡 다운 곡 연습에 들어갔는데,
    스즈키식 2권이나 3권으로 들어가는거는 스즈끼식의 혜택이나 차이점이 없는 건가요...
    자기가 잘 들어보거나 아는 노래는 그래도 연습하는걸 좋아라 하거든요...

  • 3. 사다리
    '06.10.28 2:56 PM

    스즈키교재자체는 좋은 교재랍니다.
    단계별로 재미있는 곡들이 잘 들어가 있는...
    어떤 방법으로 배우든,아이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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