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싼 지 1년 정도 되었긴 하지만..전 걍~ 싸거든요..
희첩에 선생님이 올리신 가장 희끄무리한 도시락 보셨죠? ^^
매일 싼다는 데에만.. 제 스스로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ㅎㅎ
오늘 엘지랑 함께 한 도시락 행사...넘 재미났어요..
또한, 받아온 선물 들고오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당..^^
글 하나 올리고 나서..덜컥 오라는데..어떻게 하나 은근 걱정이 되다가..
그냥 하던대로 하지 머 하고 갔는데...
시상에....전 정말 구경 하나는 실컷 한 것 같아용~
제 반찬은 10분이면 끝날 것들이고...
다른 분들의 재빠른 손놀림과, 화려한 음식들...
음식 스타일링이 무엇인지...여러가지 활용 팁들..마니 배우고 온 시간이었어요.
제 바로 옆에서 차분히 도시락을 하나하나 싸시던 안동댁님 특히 방가웠구요...
전 안동댁님 밀었는데..ㅋㄷ
다른 많은 분들..너무너무 방갑고 신났어요..
제가 요즘 약간 감기 걸릴랑..말랑한 상태라..걱정이었는데..다녀오고 나니..오히려 힘이 나요....^^
혜경선생님의 오븐 활용 강의도 제겐 큰 도움이 되었구요..
마지막 말씀..
만드는 사람도 즐겁고, 먹는 사람도 즐거운 요리....음..^^ 참 좋은 말씀인 것 같아요.
오늘...
큰 도시락 찬합도 받고, 엘지에서 홈베이킹 기본 도구 세트도 한 박스....^^
선생님이..스텐세정제까지..
울 신랑 좀 있다 오면 자랑할려구 전시해두었답니당...^^
가장 중요한...제가 플래너에 적어둔 소망을 오늘 이룬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선생님댁에 들러 과일과 차 마신 시간...너무 좋았어요..
선생님..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암튼, 오늘 점심도 엘지에서 준비한 부페로 잘~ 먹구..
제가 하두 잘 먹으니..엉클티티님의 진실된 한 마디..
...좀 많이 드시네요..ㅋㄷ
사실..오늘 일정이 있었는데.. 다 급조된 거짓말^^ 등등으로 내팽개치고..간거였는데..
가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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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사랑의 도시락....^^
둥이둥이 |
조회수 : 2,308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6-10-27 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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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6.10.27 8:02 PM잘 들어가셨죠??
그 여릿여릿한 팔로 도시락 준비물에 선물까지 다 어찌 들고 가셨는지....^^2. 둥이둥이
'06.10.27 9:08 PM그럼요..선생님 끄떡없어요..^^
제가 아침에 통화한 두 박스의 주인공..홍시용 감 2박스까지 찾아들고..낑낑대고 집에 왔지요~
울엄마가..저보고..넌 어쩜 과일 살때만 갑자기 힘이 펄펄 넘치냐구..^^
저녁 먹으면서..제가 오늘 일 다 이야기해주고..
잘 갔다왔지? 잘 갔다왔지?? 연발했더니..끄덕끄덕..^^
선생님..감사합니다...3. 애교쟁이
'06.10.27 9:26 PM막내동생같이 귀엽기만한 둥이둥이님~
반가웠구요..담에 또 봐요^^4. 경빈마마
'06.10.27 9:43 PM귀여운 여인 둥이둥이님...
애교쟁님님도 고생하셨어요.^^*
선생님도 홧팅!5. 코코샤넬
'06.10.27 9:45 PM그냥 두죠.. 다만 그쪽 아버님 챙길 여력 있거든 울 부모님도 좀 챙기란 뜻이었는데..
지 인생 지가 산다는 둥 그러니 저도 어깃장을 놓고 싶었나봅니다.6. 둥이둥이
'06.10.27 10:21 PM왜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반말에 욕을 하십니까??
7. jasmine
'06.10.27 11:11 PM채식하는 남편 도시락이라 재료에 제약이 많아서 힘들었죠?
그래도, 무기질에 비타민, 단백질 고루 갖춘 사려깊은 메뉴였어요.
살 좀 찌세요....음식 만들다 쓰러질 것 같아서 위태위태했어요...
허긴, 그래도 그 상품 모두 들고가데...^^8. 빨강머리앤
'06.10.27 11:25 PM같은 채식인 남편 동지로서 종종 만나서 의견을 나눠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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