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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 대한산업안전협회 취직했네요.축하해주세요

| 조회수 : 5,135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10-19 15:35:23
우리신랑 경력자로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기술파트로 취직됐네요..

근무환경은 좋다고 들었는데..

일주일 후에 첫출근인데..

제가 설레네요..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 대학교에 편입하여 야간으로 다니고 있고

공인중개사도 땄네요..전기 자격증은 기존에 4개 있었구요...

우리신랑 기술사까지 될수 있게 할거에요..

힐러리 여사 옛남자친구가 지금 주유소 사장이래요...

기자들 왈, 저 남자랑 결혼 했으면 지금 힐러리 여사는 주유소사장 사모님이 됐겠군요..

힐러리 왈 "아니요~ 저 남자가 대통령이 됐겠죠.."

이말에 저는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서 우리신랑 성공시대 나갈수 있게 해주겠다 다짐 했어요..

암튼 우리신랑 뭐든지 열심히 하고 정직하고 넘 자랑스럽네요..
  
그래서 제가 우연히 알게된 취업박람회에 신랑 한테 가보라고 했는데

박람회에 가서 그 곳 한군데만 1시간 면접보는데 면접보는 중에 정말 그토록 찾았던 인재라면서.ㅋㅋㅋㅋ

그자리에서 오케이 승인 받고 모든 서류심사 최종면접까지 합격한거에요...

그리고 1년안에 정직원시험이 있는데 그거 보면 정직으로 채용되는거죠..

신랑 공인중개사때 너무너무 열심히 해서 열심히 한 결과가 좋아서 그뒤로 못할게 없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 회사에 들어가면 산업안전기사 시험도 있는데 최단기간에 따겠다고 다짐 해요..

암튼...

이 회사가 조건이 어떻고 얼마만큼 좋은회사인지는 아직 몰라요..주위에서는 좋다고들 해주지만...

그나저나 여기 정말 좋은회사 맞나요?

우리신랑 고등학교때 가출도 하고 공부 하나도 안했지만..

제 친구 저 결혼할때.. 대학교도 안나온 남자와 결혼했다고 돌려서 비아냥거리기도 했죠...

그 친구 신랑은 하이닉스에 다니네요...

하지만 저는 우리신랑 최고로 만들거에요..

물론. 저도 제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거구요.. 남편만 성공 시켜놓구 여자는 나중에 허망한 일도 있느니 방심하지 말고

안주하지 말고 끊임 없이 노력해야겠죠...(김미경원장 말처럼..)

제가 너무 욕심 많나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알라^&^
    '06.10.19 3:38 PM

    축하드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건강도 챙기시구요~^^

  • 2. 에셀나무
    '06.10.19 3:55 PM

    스카이님을 아내로 맞이한 신랑님!!
    복 받은겨~~~

  • 3. 테디베어
    '06.10.19 4:11 PM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즘 "공부의 즐거움"이란 책을 보고 공부 좀 해보까 하고 있답니다.

  • 4. 희동이
    '06.10.19 4:33 PM

    저는 아이낳고 몇년 쉬다가 뭔가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서 작년 한해 국비 직업전문학교 다녔네여..
    그래서 예전에는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기계설계 일 한답니다..
    지금은 산업기사 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담달에 시험인데, 공부가..ㅋ

  • 5. 수진엄마
    '06.10.19 5:47 PM

    정말 축하드려요,.. 남편님 복이 정말 많네요..

  • 6. 키티맘
    '06.10.19 9:38 PM

    님도 대단하시지만 남편분도 정말 착하시네요.. 저도 결혼할때 남편성공시키겠다 생각하고 사람하나 보고 골랐것만 이렇게 말 안듣는 남자인줄 몰랐네요. 뭘 해보자해도 다 싫다네요. 공부도 싫다. 취미도 싫다 오로지 하고 싶은건 티비보는거 밖에 없답니다. 부럽네요.. 님도 남편분도..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 7. 뽀뽀리맘
    '06.10.19 9:51 PM

    축하드려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님과 님의 남편분께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8. 통영의향기
    '06.10.19 10:01 PM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 9. 김은정
    '06.10.20 1:24 PM

    그런 신랑과 사시는 것도 참 복이십니다. 전 전생에 울 조상들이 덕을 많이 쌓았다고 하던데 왜이리 사는게 불행한지(더 힘드신 분도 계신데 죄송, 이해바람.)..특히 남편땜에 요즘은 거의 매일밤 이혼을 꿈구고 있습니다.

  • 10. 솔내음
    '06.10.20 2:02 PM

    축하드려요^^

  • 11. 캠벨
    '06.10.21 7:42 PM

    주위를 둘러보면
    처음은 미흡해 보여도
    열심히 노력해서
    처음에 앞서던 사람들을
    뒤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카이님 신랑님의 취업 축하드리고
    기술사 합격도 미리 축하드릴게요~

  • 12. 스카이
    '06.10.31 6:31 PM

    답변 감사합니다.. 끊임 없이 노력하면.. 찾아오는 기회들을 잡을수 있는말이 맞는것 같아요.. 오늘도 신랑은 다짐합니다. 최연소 기술사가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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