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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두통이 심해요...

| 조회수 : 3,2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10-12 15:39:02
머리 한부분이 뭐랄까,,,바늘로 찌르는듯, 전기가 지나가듯,,,찌릿찌릿 합니다.
아주 신경을 날카롭게 하는 통증이예요,,,,
한번 통증이 시작되면 계속 같은 부위만 아프구요.
다시 멈췄다가 다른 부위로 옮겨가기도 해요.
예전에도 이런 적이 몇번 있었는데 잠시 아프다말곤 했는데 이삼일전부터는 통증이 안없어지네요.
언니는 편두통 같다고 하는데,,,,자기도 그런 적 있다고,,,,,
병원 가기도 겁나고, 괜히 시티촬영이라도 하자고 하면 가격도 부담스럽구요,,,,
솔직이 한번 검사받고는 싶지만 선뜻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도 이런 통증 아실까 싶어 여쭤봐요.
그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일까요?
만약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시티촬영 비싸다던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배엄마
    '06.10.12 5:03 PM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그리 심하게 자주 아팠어요. 어떨때는 떼굴떼굴 구를 정도였는데, 몇날 며칠(10여일 이상) 갈 때도 있었고... 다들 편두통이라고 했었는데 눈도 깜박거리기 힘들었지요. 제가 이렇게 아플 때면 집안 식구들이 다 총출동하다시피 했답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런데 미국와서 살다보니 다들 그런 증상이 사이너스(Sinus)라고 하더라구요. 눈 주변, 코 주변, 어떨 때는 광대뼈 있는 부분, 뒷통수 뭐 그런데가 바늘로 찌르듯이 심하게 아픈 증상이지요. 스트레스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이곳 미국에서는 보통 두통약을 먹지 않고, 사이너스에 먹는 약이 따로 있는데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약국에 한번 물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건강에 관련된 것은 아무래도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 뵐 때도 꼭 사이너스에 대해 한번 물어보세요.
    얼른 어른 괜찮아지셔야 할텐데...

  • 2. 키위맘
    '06.10.12 5:32 PM

    두통의 원인은 진짜 다양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극심한 편두통 때문에 한번 시작되면 거의 실신지경이었거든요. 진통제도 잘 않듣구요.

    근데, 한 5년쯤 전에 다른 이유로 이곳에서 척추전문의한테 가서 척추 검진을 받았는데요,
    제 척추에 이상이 있다면서, 20년 정도 전에 심한 충격 때문에 그런 거라구,
    혹시 편두통 있지 않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초등학교 때, 그니까 딱 20년 쯤 전에 자전거 타다가 구르면서 핸들에 어깨가 강타 당해서 어깨뼈가 부러졌었거든요. 깁스 오랫동안 하구 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척추에 충격이 갔더라구요.

    암튼 6주정도 척추교정 받구 신기하게도 편두통이 깨끗이 사라졌어요.
    참고가 되실까 해서요... 넘 장황하게 썼나여..

  • 3. 파도
    '06.10.12 7:54 PM

    제가 그런 두통에 한동안 시달리다..리다 병원갔는데..* 시티 촬영까진 아니고
    샘말이 마냥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것도 웃긴다고..처방 받고 왔어요.

    너무 아픈 데 참지마시고 가까운 곳에가 상담 해보시면 어떨지요.
    저..한 동안 그 고통에 엄청 ^^

  • 4. 류미해
    '06.10.13 7:20 PM

    저도 미스때부터 가방엔 두통약을 항상 상비하고 다닐정도로 두통이 심한데.. 그것도 편두통!!
    시티촬영은 아마 60만원정도는 할거예요.
    그래서 저도 엄두도 못내고 있고요...
    그저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특히 두통은...

  • 5. 소라탱구리~
    '06.10.27 11:52 PM

    두통소리만 들어도 아직도 무서워요~
    어찌나 심하게 두통을 앓았는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였고 글구 혈액순환이 잘 안될때도 두통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편두통인가 싶어 병원진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운동을 하면서 살을 좀 빼고 글구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식품을 복용하고 서서히 스트레스에서 조금씩 벗어나다 보니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우선 마음의 안정이 최고인듯하고요
    심하시면 더 망설이지 마시고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심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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