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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분실..

| 조회수 : 1,09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9-29 00:08:46
오늘 어이없게 지갑을 분실했어요.

자전거를 타고, 볼일을 보고,
자전거 앞에 단 바구니에 지갑을 넣어두고, 꺼내지 않고, 그냥 집안으로 들어온것 같아요.
하도, 정신이 없는 상황이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저희 집앞까지 온것은 기억이 나는데(아파트에요), 현관에서 집안으로 들어올때의 기억이 확실하질 않네요.

의심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제가 집에 들어온 후에, 옆집에 택배기사가 왔었구(아마도..그분같은데.. 현관앞에 물건만 내려놓고, 전화도 없이 갔답니다)
그후에 바로 옆집 언니가 들어왔는데...옆집언니도 지갑은 못봤다하고...

남을 의심하면, 안되는 것이지만...너무 속이 상해서..
옆집은, 같은 회사택배로, 물건이 자주와요.
택배기사님이 현관 앞에 와서 사람이 없으면, 전화를 하는데,
오늘은 전화도 없이 그냥, 물건만 내려놓고 갔답니다.(공교롭게도)

현찰도 많이 들어있었구(거의 70만원..오늘 쓸돈이었거든요)
카드 네장...(이건, 지갑분실후 사고 신고했구요..다행히, 사용내역이 없다네요)

캐시백카드나, 신분증, 보험회사 보안카드..등은 어찌해야하나요?
상품권에, 외화에..지갑도 거의 명품에 속하는(자랑하는것 절대 아닙니다.)...환장하겠네요.

남편은 현금이 많았냐고 묻는데..할말이 없어서...
속으론 울고싶은 맘입니다.

정말..의심하면 안되지만, 택배 기사님 같은데..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옆집 언니도, 제생각과 같다고,
하지만, "너같은면, 돌려주겠냐?" 하는데...맞는 말이죠.

돌려줄 사람같은면, 아예 가져가지도 않겠죠?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돌아버리겠네요..
추석때도 쓸려고 했는데..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른 나무
    '06.9.29 12:31 AM

    어쩐데요.....에구궁 그 피같은 걸 잊어버리셔서.꼭 찾으시면 좋겠는데..

  • 2. 행복
    '06.9.29 9:51 AM

    캐시백카드,신분증, 보험회사 보안카드 모두 분실신고 하시고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신분증두 꼭 동사무소에서 재발급 신청을 바로 해놓으세요.. 운전면허증은 경찰서에...
    신분증두 악용될 경우가 있으므로 분실신고를 해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속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어저겠습니까? 언능 잊는것이 능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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