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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되 아기 문제인데요

| 조회수 : 1,08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9-29 11:01:11
외손녀가  태어난지 80일이 되었습니다.
혼합수유를 합니다.
전 직장을 다니고 지에미는 아이만 기름니다. 이웃에 사는관게로 매일 밤 9시쯤에
제가 목욕을 시켜주고 오지요.

헌데 요 콩알만한게 낯가림을 하나봐요. 지 에미뿐이 몰라요  매일 목욕을 시켜주는 외할머니가 않아도 울어버려요
그것도 아무 심하게  뭘 아는걸까요. 냄새로 아나, 아님 얼굴을 아는걸까요.

아이 키우는게 좀힘드나요. 그래서 추석연휴에 딸아이한테 한 이틀쯤 휴가를 주고 싶은데 낮에 내가 봐주고
영화도 보고 찜질방도 가고 놀러좀다니라구요.
밤에 데려가는조건이죠.

헌데 애기가 많이 울겠죠. 그럼 아기 정서에 않좋을까요.
내가 집에서 놀면 평일에도 좀 봐주면 좋으련만 일을 하다보니 밤에만 만나게 되네요.
너무 울리면 아기에게 많이 해로울까요?
요조숙녀 (psa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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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06.9.29 11:33 AM

    심하게 울고 낯가림을 하면 봐주는거는 포기하세요.
    외할머니야 내 딸 귀해서 외손녀 봐주시고 싶은건데
    나중에 결과적으로 아이가 너무 울어 아프다든가 열나면
    그 功 다 쓸데 없습니다.
    좀 울리기엔 아직 많이 어려요.

  • 2. 딸기엄마
    '06.9.29 11:48 AM

    봐주시다 할머니 병나실것 같아요...그냥도 힘드신데,낯가리고울면 더 힘드실거예요..
    저도 직장다니고,친정엄마가 아기 키워주시는데요..
    아기돌봐준 공은 없어요...(저 나쁜 딸이거든요..)
    윗분말씀대로 아프거나 하면 큰일이잖아요.

    그래도 친정엄마가 최고인거 같아요.따님생각해서 그러시니까요..

  • 3. 제닝
    '06.9.29 1:31 PM

    ^^따님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 와 닿네요. 근데 아기가 낯가리면 그냥 두셔요.
    제 둘째도 큰애와 달리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지 고모들이 번갈아 안아줘도 저만 찾아요.
    덕분에 주말에 저는 너무 힘들죠.
    애 울려 병되는 건 없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애 울리면 정신 사나와서 그냥 안울리고 제가 안게 되네요.
    따님 고생하겠는데요.. 저도 시간이 빨리가라~~~ 하고 있습니다.

  • 4. 코알라^&^
    '06.9.29 9:55 PM

    그 시기에는 낯가림 합니다.
    대단히 정상적인 거니까 서운해 마시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해결 되더라구요.
    지금 저희 아기는 아버님 보면 엎어 달라고 합니다.
    19개월 되고 있거든요.

    외할머님의 사랑^^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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