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울었는지 아직도 눈이 뿌옇습니다..
결말을 어떻게 할지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결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재되는 내내 작가가 무사할까 걱정도 되고..
이런 만화를 연재할 수 있는 시대에 산다는게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26년동안 이렇게 무관심하게 살았다는게 부끄러웠습니다..
강추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http://cartoon.media.daum.net/list/group1/kangfull26/cartoonlist.do?mn=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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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26년이 완결되었네요..
사랑받는 숲속나무 |
조회수 : 1,50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9-28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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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
'06.9.28 3:23 PM저 방금 보고 여기 들렀는데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저두 마지막회 손꼽아 기다렸는데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역사가 있다는것두 가슴 아프지만... 아직도 해결안된 응어리들이 남아 있다는 것이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대추리...더구나 지금도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에 더더욱 원통합니다.2. 헤븐리
'06.9.28 5:32 PM결론은 그렇게 내리신 것이 (속시원하진 않습니다만 -_-) 최선이었다 싶어요.
영화로 만들어지기는 만화로 연재되는 것보다 더 요원할테니 책으로 출판이라도 되었음 싶어요.
소장해 두고 나중에 우리 아이가 크면 차분히 이야기 해 주고 싶네요.3. 사랑받는 숲속나무
'06.9.28 7:59 PM저도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소장가치가 있다고 보거든요..
4. 깜찌기 펭
'06.9.28 11:11 PM기다리며 본 보람있는 만화였어요.
보는 내내 알수없는 눈물이 계속 흐르더군요.5. 해진맘
'06.9.29 3:43 AM저도 강풀팬... 마지막회를 한 번 보고 다시 한 번 더 봤어요...
회장아들의 감정과 갈등이 표정표정에서 보였어요... 진한 감동이...
저도 원글님처럼 연재내내 강풀님 신상에 무슨 일 없을까.. 사실 아직도 걱정이..
그리고, 당사자들도 봤을까...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이런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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