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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슈퍼를 고발합니다

| 조회수 : 3,04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9-16 15:09:19
저는 경기광주탄벌동현대아파트삽니다 정말집앞슈퍼가고싶지않아요
첫번째 치약두개를 샀습니다 여러물건과함께 영수증을 보니 3개로 되어있더군요 전화해보니 영수증가져오라고. 갔더니 이상한눈으로 보며 환불처리 기분조금나쁨
두번째 유기농콩나물을 샀습니다 그다음날 먹으려고보니 다물러있었어요 가지고 갔지요 하루전에산거니까..
아줌마하는말 바꿔주면서 "콩나물을 냉장고에 넣어야지요" 아니 여름에 냉장고에 들어가지않는음식있나요
했더니 그날로 바로먹어야지"하고 휭하고 가버리더군요 어처구니없어서..여러분은 사서 바로드시나요? 물론 며칠후라면 무르는게 당연하지요 하루도 안되서무르는건 아니잖아..
세번째 갈곳이 없어 또 갔지요 바로어제  . 만원을내고 "120원은 드릴께요" 했더니 아무말없이 그냥 거슬러주길래 "아이 잔돈드릴려고했더니" "일단받으세요 뒷분기다리잖아요" "주인이세요""아니요"  이런경우는 처음당해봐서 아무말없이 그냥 돈받고 나왔어요
제가 손님인가요? 일하는 사람인가요? 너무 언잖아서 집에와서 전화했지요 그여자분이 받더군요 바쁘니까 빨리 말하라면서 ..사장님은 안계시데여   종업원교육시켜야되는거 아닐까요  이젠 이집에 다시가고싶지않아요 다른사람이 간다고해도 말리고 싶군요이런말하는 제가 너무 속이좁을까요?
멀어도 다른곳으로가서 사야겠어요 속상해서 이곳에 풀어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천사
    '06.9.16 4:13 PM

    ㅎㅎㅎ 풀고사세요.^^

  • 2. candy
    '06.9.16 9:41 PM

    속상하시겠어요~
    요즘 저런 마트 별로없는데....^^;

  • 3. 일산맘
    '06.9.16 11:36 PM

    그런 곳은 절대 팔아주면 안돼요. 손님은 절대로 왕인데...

  • 4. 페파민트
    '06.9.17 9:58 AM

    마음 푸세요.., 아무래도 주인과 일하시는분은 조금 다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얘기,,,,
    저희집 슈퍼 하는데 별별 손님도 많거든요
    다먹은 요플레 상했다고 빈통 가져오구요,계란10개 중 달랑 1개남겨서 상했다고 교환해 가고요.
    구운김 사가서 먹고 남으면 눅눅해졌다고 가져옵니다.
    속 보이지만 동네 장사라서 감수하는 부모님 보면 참 슈퍼도 못할짓이란 생각들죠

  • 5. 悲歌
    '06.9.19 8:57 PM

    일산맘 님의 말씀이 딱 정답이네요~^^ 좀 멀어도 다른곳 다니시구요~ 특히 마트가서 장 많이 볼때엔요
    좀 힘들어도 그집앞에서 차 잠시 세우고 두손에 잔뜩 든거 보이면서 인사하고 지나가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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