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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대출 선전하는것 어떠세요?

| 조회수 : 2,16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9-02 18:09:54
전 진짜 꼴뵈기 싫어요 사실 은행도 대출장사하는것 좋게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그건 적정 이자랄까? 암튼... 좀 낫지 않나요?

근데 연예인들 그 대출해주는  업체가 정말로 확실한지회사인지... 적정이자인지... 알고 보고 광고찍을까요?

전부 러시아나 일본에서 들어온 돈이라는데 이율도 쎄고..그러는데  첨에는 한채영인가? 그선전보고는

쟤가 이제는 하류인생을 살려고 하나 하고 뜨아~~~ 햇어요 것도 젊은 아가씨가 그런걸 찍으니

니가 돈에 눈이 멀어서 이제는 별것다 하는구나  햇는데 좀 잇으니깐

연기 잘한다는 최민식을 비롯해서 아랫입술 터질듯한 심혜진도  이영범도  이문세도 목소리 빌려주고...

선전보면 정말로 돈 급한사람들 혹하겟던데요 저만 그런가요?

가만히 티비보다가도 그런 연예인들 대출 선전만 보면 화가 나요 쟤네들이 없는사람들 또 한번 죽이는구나하고요...

고리대금업자들인데 선전을 그럴듯하게 해서 사람들 돈쓰게 해서 더 힘들게 하고 사실 전 이런 돈을 써보지는 않앗지만...

아무돈이나 벌면 된다는 연예인들 진짜 미친거죠~~ 제가 이번에 더 화가 나는건 최민식 찜질방에서 찍은 대출선전에

9월30일까지 돈 빌리면 뭔가 혜택이 잇다고 녹음을 햇더라구요 나이많은 사람이 사회적으로도 지위가 잇다는 소위 이런사람이

꼭 이런걸 찍어야 햇나요? 네??? 최민식씨 대답좀 해봐요!!!!

*이상 쓸때없이 정의에 불타는 나이많은 아가씨 엿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깃털처럼
    '06.9.2 7:36 PM

    그건 대출 광고만이 아니죠.
    모든 선전하는 상품을 그들이 다 사용해보고 광고를 찍진 않을걸요.
    그들에게 정의감을 요구하는 건... 어쩐지 불가능하다란 생각도 들죠.
    왜냐하면 그들도 피해자니까요 상업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팔고 돈을 받으니까요.
    사실 대출같은 위험한 상품에 대한 광고는 연예인들..소극적이어도 나쁘지 않을텐데..
    특히 한*영 나오는 대출 광고는
    처음엔 왜 한채영을 썼을까? 했는데
    그게 그녀의 신체적 특징을 교묘히 이용한 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늘거리는 옷 입고 남의 집 문 앞까지 와서
    방문 안해도 전화 한 통화로 빌려준다 이러는데
    참 저 의미를 알고 광고를 찍은 건지.. 불쌍해보여요.. 어떻게 보면 연예인들..
    저도... 정의감에 불타는 아줌마입니다.-_-;;;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9.2 8:13 PM

    깃털처럼님 불가능한건 저도 알죠~ 근데 이런 광고는 다른것들과는 좀 다르다고 보는거죠 암튼 전 맘에
    진~~~ 짜 안들어요

  • 3. 냥냥공화국
    '06.9.2 8:15 PM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사채인데요. 그걸 쓰라고 반질반질한 얼굴 디미는거 보면
    솔직히 정내미 떨어집니다. 먹고살만하면 할거 안할거 좀 가려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4. 도이
    '06.9.2 8:35 PM

    그런 생각 다른분들도 하셨구나...^^;
    저도, 참 ... 이미지 반듯한 사람들이 나와서 저렇게 대출광고 하는데...
    사실 그것도 사채일텐데, 은행만큼 깔끔하게 대출해주는건가? 저도 혹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심혜진이나, 최민식은, 알만큼 아는 사람들인데도 그렇게 하는거 보면
    왜?? 요즘 힘드나? 저렇게 해서까지 돈벌고싶나? 싶더라구요

  • 5. 헤이비니
    '06.9.2 9:57 PM

    연예인들도 광고 골라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대사회에서는 광고도 자신의 이미지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대출선전도 포장된 사채죠.
    자신을 백화점고급포장지처럼 사용하는냐
    생선싸는 종이처럼 사용하느냐의 문제지요

  • 6. 그럼에도 불구하고
    '06.9.2 10:08 PM

    참고로 전 금융권에서 일하는 데요, 요즘 너무나 많이 선전하는 그런 제4금융권을 이용하신 분들은 제도권 금융- 은행, 캐피탈-등에서 대출 시 불이익을 당합니다.
    대출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조회한 이력 만으로도 본인의 한도가 차감되는 것을 감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출이자 현행 우리나라 대출이자의 상한선이 60몇 프로 입니다.
    TV선전 나올 때 대출이자 자세히 보셔요. ~~정말 무섭습니다.

  • 7.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9.2 10:26 PM

    냥냥공화국님 - 연예인들이 사채쓰라고 부축이는 거잔아요
    도이님 - 네~ 원래 잇는사람들이 더 하다는게 저런걸 두고 하는건가요? 잇는것들이 더해요~
    헤이비니님 - 그죠 이미지관리를 한다면 이런 광고는 더욱 안해야되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님 - 광고에보면 이자가65%던가? 그렇더군요 도둑놈들~

  • 8. 우주나라
    '06.9.3 12:48 AM

    근데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저같이..
    이런 금융쪽에 전혀 관심 없고..
    세상 돌아 가는게 약간 맹하다 싶을 정도로..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의 경우..
    그런 선전을 보면서..
    윗분들이 지적 해 주신 사채라는 느낌을 좀 덜 받은것 도 사실이거든요..
    그냥 보통의 은행 선전 같아서 그냥 은행에서 돈빌리세요라는 느낌이 더 드는게 사실이거든요..(근데 은행 선전 보다느 좀 후줄근 하지만요..)

    보통 생각하는 일수나 고리 사채의 느낌과는 다르게..(그냥 연예인들이 선전 하기 전에 알았던 고리나 사채의 느낌이요..)
    연예인 써서 선전하는 거니 나이 어린 사람들의 경우(세상 물정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엔요..)엔 그냥 쉽게 생각 할 수 있다고도 생각 했거든요...

  • 9. 진정
    '06.9.3 12:57 AM

    사채는 어두운 세계의 일, 범죄와 직결! 이라고만 여겼는데 탑스타(특히 최민식...어쩜 그래..)들까지 동원해 이제 대놓고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네요. 전 한채영,최민식이 하는 선전밖에 못봤는데 저렇게 돈이 급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0. 곰부릭
    '06.9.3 1:17 PM

    한채영씨는 왠지 그 광고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그냥 느낌이 그렇구요, 최민식씨 광고 나올때는 수익금은 모두 한국영화진흥기금으로 사용됩니다...라고 나오는데, 최민식씨가 얼마나 광고가 안들어오면 저런광고에라도 나와서 진흥기금을 만드나;;; 머리가 있는줄 알았더니 실망이네;; 싶어요. 마찬가지로 전도연씨 나오는 타이어 광고에도 이 광고의 수익금은...문구가 들어가죠. 느낌이 너무 달라보여요...

  • 1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9.3 8:50 PM

    우주나라님 진정님 곰부릭님 같은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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