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에 시도 끝에 결국 성공!
지금 9개월인데 혼자서 자요..기특혀라..
물론 자러 누워서 웁니다..첨엔 거진 재우는데 1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한 10분 정도 울리면 자요.
저녁 7시에 자서 아침7시에 일어납니다. 중간에 깨서 울어도 안 들어 갑니다.
밤중수유도 없고..그래서 그리 고생했던 모유끊기도 저절로 되구요.
남편의 도움이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아기가 잘때 자기와 먹기를 해결하기 위해 엄마를 찾잖아요.
그래서 저는 잘 안 되라구요..맘도 약해서리..아기울면 가여워서..
남편도 딸래미한데 무쟈게 약한데..맘 단단히 먹고 시도한 결과..
우하하하 지난날 딸내미 껴안고 밤새 고생했던 생각하면 정말 천국이네요.
7시 이후엔 설거지도 집안 일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덕분에 아주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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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성공!! 아기 잠재우기
생명수 |
조회수 : 1,5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9-04 09: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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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나처음처럼
'06.9.4 10:37 AM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지 자세히 알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 13개월...이라 밤수유는 그만해야 될꺼 같은데...
2. heartist
'06.9.4 12:13 PM남편의 도움이 정말 필요하다에서 좌절합니다 흑흑
어제도 5번은 깨서 찡얼 대는데 제가 넘 피곤하니 견디다 결국 항복해서 젖주고 말았네요3. 이쁜맘
'06.9.4 2:02 PM저도 10개월째 밤중수유 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젖물리고 아가랑 같이 잠들어서 아침에 깨면 허리가 뻐근하답니다. 정말 안하고 싶어요. 방법 알려주세요.
4. 재오맘
'06.9.4 3:41 PM저도 좀 알려주세요 12개월인데 밤수유도 하고있고 저 없으면 울어대고 낮에는 등에업혀서만 자려하고 ㅠㅠ
5. 뽀시시
'06.9.4 11:33 PM헉...7시에 자서 담날 7시면...12시간을 자는건데..저라도 배고푸겠어요..11시정도에 한번 수유 하시는게..제 생각엔 그렇네요....애가 자다깨서 울면 안아는 주세요..
혼자 컴컴한 방에서 놀라 겠어요..신랑분이 안아 주시던지..
울 애기 이제 5개월 들어 가는데..10시 정도에 먹고 담날 6시에 먹거든요...6. 생명수
'06.9.5 4:45 AM저도 배고플꺼 같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배고파서 깨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도 좋구요.
잠들기 전에 울면 15분 간격으로 들어가서 쓰다듬어 주고, 달래주고...그래요.
그러면서 점점 혼자서 자더라구요. 처음엔 여러번 들어갔는데 지금은 10분안에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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