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드뎌 성공!! 아기 잠재우기

| 조회수 : 1,5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9-04 09:32:45
여러번에 시도 끝에 결국 성공!
지금 9개월인데 혼자서 자요..기특혀라..
물론 자러 누워서 웁니다..첨엔 거진 재우는데 1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한 10분 정도 울리면 자요.
저녁 7시에 자서 아침7시에 일어납니다. 중간에 깨서 울어도 안 들어 갑니다.
밤중수유도 없고..그래서 그리 고생했던 모유끊기도 저절로 되구요.

남편의 도움이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아기가 잘때 자기와 먹기를 해결하기 위해 엄마를 찾잖아요.
그래서 저는 잘 안 되라구요..맘도 약해서리..아기울면 가여워서..
남편도 딸래미한데 무쟈게 약한데..맘 단단히 먹고 시도한 결과..
우하하하 지난날 딸내미 껴안고 밤새 고생했던 생각하면 정말 천국이네요.

7시 이후엔 설거지도 집안 일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덕분에 아주 편해졌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나처음처럼
    '06.9.4 10:37 AM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지 자세히 알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 13개월...이라 밤수유는 그만해야 될꺼 같은데...

  • 2. heartist
    '06.9.4 12:13 PM

    남편의 도움이 정말 필요하다에서 좌절합니다 흑흑
    어제도 5번은 깨서 찡얼 대는데 제가 넘 피곤하니 견디다 결국 항복해서 젖주고 말았네요

  • 3. 이쁜맘
    '06.9.4 2:02 PM

    저도 10개월째 밤중수유 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젖물리고 아가랑 같이 잠들어서 아침에 깨면 허리가 뻐근하답니다. 정말 안하고 싶어요. 방법 알려주세요.

  • 4. 재오맘
    '06.9.4 3:41 PM

    저도 좀 알려주세요 12개월인데 밤수유도 하고있고 저 없으면 울어대고 낮에는 등에업혀서만 자려하고 ㅠㅠ

  • 5. 뽀시시
    '06.9.4 11:33 PM

    헉...7시에 자서 담날 7시면...12시간을 자는건데..저라도 배고푸겠어요..11시정도에 한번 수유 하시는게..제 생각엔 그렇네요....애가 자다깨서 울면 안아는 주세요..
    혼자 컴컴한 방에서 놀라 겠어요..신랑분이 안아 주시던지..
    울 애기 이제 5개월 들어 가는데..10시 정도에 먹고 담날 6시에 먹거든요...

  • 6. 생명수
    '06.9.5 4:45 AM

    저도 배고플꺼 같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배고파서 깨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도 좋구요.
    잠들기 전에 울면 15분 간격으로 들어가서 쓰다듬어 주고, 달래주고...그래요.
    그러면서 점점 혼자서 자더라구요. 처음엔 여러번 들어갔는데 지금은 10분안에 잠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243 죽전 추천해주세요... 6 키티걸 2006.09.04 1,380 17
19242 교사 지침서를 1 행복투 2006.09.04 1,026 0
19241 서울 재래시장 1 소다수 2006.09.04 1,917 0
19240 드뎌 성공!! 아기 잠재우기 6 생명수 2006.09.04 1,502 0
19239 님들 도와주세요.. 쫄쫄면 2006.09.04 1,220 11
19238 연대에 생활디자인과가.. 6 sm1000 2006.09.04 2,469 32
19237 찾다 찾다 못찾아서 도움청해요..(블럭) 3 똥강아지 2006.09.04 1,191 27
19236 호주에서 사오면 좋은 물건... 8 티나 2006.09.03 3,432 24
19235 고추사시는 분들 ... 16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6.09.03 2,808 3
19234 결혼준비 하시는분들~..과 함께.. 4 하늘사랑 2006.09.03 1,441 0
19233 발직한 그녀들... 3 초코우유 2006.09.03 3,173 58
19232 휴가 다녀오신곳 중 괜찮은 팬션 잇으면 부탁드립니다... 6 러브스토리 2006.09.03 1,957 78
19231 테니스 배워볼까 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10 행복한베로니카 2006.09.03 1,346 0
19230 [사이버성폭력근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동참해주세.. 2 이지영 2006.09.03 930 10
19229 아이들 중고단행본 싸게 살 수 있는 곳 소개요~ 1 재은공주 2006.09.02 1,383 22
19228 컴퓨터에서 한글, 오디오가 안되는데.. 2 나무아래 2006.09.02 922 19
19227 홈쇼핑 김치... 6 첨이예요 2006.09.02 3,934 56
19226 맛있는 복숭아~ 14 로미쥴리 2006.09.02 3,070 3
19225 연예인들 대출 선전하는것 어떠세요? 1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6.09.02 2,167 2
19224 컴퓨터!! 도와주세요~ 1 준이맘 2006.09.02 686 2
19223 어제 중고차 구입을 했는데요.. (무사고 라고 해서 믿고 구입했.. 9 김수정 2006.09.02 2,426 2
19222 디카사진 인화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3 해건맘 2006.09.01 1,186 2
19221 토요일 오후에 삼성 어린이 박물관 어떨까요? 3 아이스라떼 2006.09.01 1,110 0
19220 부모님 보험때문에요 4 상진맘 2006.09.01 1,603 20
19219 GS타워 문화 이벤트에 참가 하세요^^ 사랑받는 숲속나무 2006.09.01 1,26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