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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배워볼까 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 조회수 : 1,346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9-03 10:24:19
저희 동 뒷산 초입에 테니스 코트가 있답니다.
공기 짱이죠~
배불러서 다닐때부터 넘넘 부러워만 하다가..
이제 가을도 되고.. 또 산후 9개월이 다 되어가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테니스'로 검색해보니 '테니스 앨보' 얘기만 많고.. 넘 무섭네요.. 고질병이라고..

테니스가 그렇게 힘들까요?
괜히 나이 먹고 시작했다가.. 여기저기 아프기만 하면 어쩌죠? ㅜ.ㅜ
꼭 그렇게 힘든 건 아니죠? 네? 그렇다고 얘기해주세요~ ㅜ.ㅜ

참, 그리고 보통 몇개월 정도 배워야.. 어설프게라도 '시합'을 할 수 있게 되나요???
해피베로니카 (zealnzest)

딸 하나 아들 둘을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픈 레벨만 7인 회원입니다. 선하고 밝은 기운으로~~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부릭
    '06.9.3 1:12 PM

    제가 한 두어달 배우다 말았는데;;; 뭐 몇달 배우신다고 테니스 엘보 걱정할 정도는 아닌것 같구요,(스스로 너무나 열심히 연습하신다면 모를까;;;;저에게는 열심히!란 전혀 해당사항 없는 일이다 보니^^) 하다 그만두게 된건 제타입의 스포~츠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처음 두달은 죽어라 공치기 연습만 하는데 쇼핑카트 두개에 산처럼 채운 공 다 치고나면 그 공 다시 주워담는게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핑계김에 엘레강~스한 나하고 안맞아! 하고 관둬버렸죠;;;

    시작하시게 되면 재미있게 하세용^^;;

  • 2. Laputa
    '06.9.3 2:30 PM

    양악.. 지금은 이쁠지 몰라도 나중에 나이들어서 괜찮은건가요 ? 수술하는 동영상보니 뼈를 아예 깎아서.. 나사로 고정시키던데 ㅠ.ㅠ 얼굴이확 달라졌네요 사실.. 김지혜나.. 다른사람들보다.. 얼굴이 확 바뀌구.. 양악한 연예인중에선 제일.. 잘된거같아요 사진으로만 봐서는요...

  • 3. 대전아줌마
    '06.9.3 6:36 PM

    맞아요..저두 한 1년 배웠었는데..게임도 못한다는..ㅡㅡ" 그게 쉬운 운동이 아니더라구요..첨엔 폼 연습만 하고..그래서 첨에 한두달 하다 폼 연습에 지쳐 그만두는 사람도 많아요. 시합을 하려면 최소한 2,3년은 되어야 시합 가능할껄요..물론..운동신경이 좋으시거나..^^ 그 전에 비슷한 운동 많이 해보셨으면 확실히 다르구요..

  •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9.3 9:18 PM

    힘들게는 보이는데 테니스복 입고 뛰는것 보면 정말로 멋져 보여요~

  • 5. 소박한 밥상
    '06.9.3 9:42 PM

    남들이 뭐라해도 나는 한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면.......어려운 스포츠죠 ??
    운동량(칼로리 소모)은 엄청 많고
    또 구비할 장비가 저렴한 편인 것은 장점이겠네요

    아무래도 피부건강(자외선 무서워 !!)을 위해 실내운동이 낫지 않을까요 ??

  • 6. 코코샤넬
    '06.9.3 10:39 PM

    테니스 많이 힘든 운동이예요.
    꾸준히 하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긴 하지요 ^^

  • 7. 노다지
    '06.9.3 11:46 PM

    저는 이것저것 해본 운동중에 젤 재밌던데요..
    강습만 받아도 땀이 쫘악~ 나구요.
    헬스나 등산은 금방싫증나던데..
    공으로 노는 운동 좋아해서 그런지.. 배울때 재미있었어요..
    아가 임신해서 그만두었지만..

  • 8. Eun
    '06.9.4 3:14 AM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아파트신것 같은데.
    뒤산 초입이라고 하시고, 공기 짱이라고 하시니까..그런 동네 어딘지 넘 궁금하네요
    이사가야 하는데 그런 동네 찾고 있거든요
    어느 지역인지 쫌 알려주세요..

  • 9. 김주희
    '06.9.4 10:46 AM

    제가 테니스를 치는건 아니고...저희 남편이 치는데요.
    구력이 9년쯤 됐나봐요... 앨보로 고생하는 건 아직 못봤습니다.
    친구들은 배가 많이 나왔는데 저희 남편은 날씬합니다.^^;
    열심히 배워보세요.

  • 10. 행복한베로니카
    '06.9.4 3:32 PM

    하하.. 저는 산본에 살아요..
    산본이 크게 C자형으로 산(수리산)이 둘러싸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공기가 좋구요..
    그 중에서도 산 앞쪽의 동들은 나무냄새 풀냄새~ 바람솔솔 아주 좋지요..
    제가 사는 동도 단지의 맨끝동이라 산 바로 앞이구요.. 거실에 앉아서 베란다문 열어놓으면 풀냄새 나무냄새 솔솔~ 들어올 때 너무 행복해요^^ 저희 단지(4단지) 바로 앞에 전철역(4호선 수리산역)도 있구요.. (여기까지 자랑질~~)

    단점은 저희동은 평수가 10평대랑 20평대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이마트 등 산본시내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다니긴 어렵다는 것. 좀 더 큰 평수를 원하시면 8단지,9단지쪽도 산 바로 앞이라서 공기 좋구요..^^ 이 단지들은 산림욕장같은 시설도 더 잘 되어 있고 이마트 등 산본 시내랑 좀 더 가깝다는 장점도 있지요..^^

    암튼 답글들 감사합니다.. 좀 더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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