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고급 양주 선물로 받아보신분

| 조회수 : 2,25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8-10 15:14:30
댓글달다 궁금해서요
고급양주 선물받으면 어떤가요
저는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싼 고급양주 선물로 받으면 웬지 대접받은거 같고
굳이 마시지 않고 장식용으로 장식장에 두었다가
귀한 손님 오시면 접대용으로 내놓곤 하거든요
특히 남자분 선물로는 좋을거 같은데
받는분 입장에선 별루인가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칸파이
    '06.8.10 4:19 PM

    술 안마시는 저희...
    언젠가 한 병 배달된 양주...
    에이, 차라리 참기름을 한 병 주지..
    베란다 창고로 직행!

    나중에 - 몇 년 후에 - 짐 정리하다가 꺼내 보았더니
    그거이 @@@ 발렌타인 30년산이었다는 @@@

  • 2. 깊은바다
    '06.8.10 6:56 PM

    좋은 술 받으면 정말 기분 좋아요. 나중에 뒀다가 시어른이나 남편 은사님 오실때 개봉하죠.
    드시는 분은 대접 받는 다는 기분이 나고 전 찌끄레기 먹는 재미에...전 한 주당 합니당. 흡~
    여튼 좋은 선물 받으면 안 좋아할 사람 없죠.
    단 한가지는 부담이 좀 되겠죠? 비싼거니까...

  • 3. 레몬트리
    '06.8.10 8:17 PM

    저도 깊은바다님과 같은 생각이요..
    물론 주부된 입장인 저로선 "에이 표고버섯나 좋은놈으로 주지" 뭐 이러지만서도
    이런때 아니면..
    그런 비싼 양주를 만져나 보겠쉽니까??? (지하철이야기를 읽은 후유증 --;;)
    암튼
    결론은...그거 울집에서 먹어본적없이
    고대로...젤 먼저 생각나는 형부 갖다 드립니다.
    단..기브 앤 테이크라고
    형부에겐...양주 주는 대신..조껍데기 술이라고 이름붙여진..
    맛난 녀석을 처제에게 선물로 사 놓으라고 협박을 하지만 말입니다. ^_______^

  • 4. 진호맘
    '06.8.10 11:27 PM

    전 술 안마시지만, 술 선물은 좋아해요.
    저희 친정부모님 드리면 포두주같은 경우엔 드시지만,
    양주종류는 넘 독해서...친척행사있을때 갖고 갑니다.

  • 5. 라디아
    '06.8.11 1:33 PM

    술 선물 받는 거 전 좋습니다.
    하나 하나 선물받은 거랑 해외 다녀오면서 사온게 꽤 된답니다.
    장식효과도 있고 손님 오셨을때 물론 좋구요.
    아님 돈 급할때 팔수도 있는^^
    암튼 저는 장식장에 하나하나 늘어가는 술을 보면 기분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940 출산할 병원/산후조리원/집 거리가 중요할까요? 5 오마토 2006.08.11 2,381 2
18939 사랑티켓으로 공연보기 2 흐르는강물 2006.08.11 829 2
18938 건강, 상해보험..어디에 드셨나요?(문의) 4 쐬주반병 2006.08.11 1,074 7
18937 팁!!! 1 예나 2006.08.11 1,516 40
18936 일산 킨텍스 대한민국 과학축전 할인권 3 맨드라미 2006.08.11 972 3
18935 무더위를 이기는 나만의 알뜰 피서법!! 3 김지현 2006.08.11 2,127 41
18934 용유도 가는 길아시나요? 3 수국 2006.08.11 2,332 42
18933 빌려준돈 떼이지 않으려면 어찌 해야하나요... 4 빈맘 2006.08.11 1,716 1
18932 **천사 보험의 횡포 1 starmaker 2006.08.11 1,376 11
18931 아기 둘을 데리고 어떻게 자야할지..ㅠ.ㅠ 7 simple 2006.08.10 2,185 20
18930 가족 당일여행 추천해주세요 8 아가타 2006.08.10 2,666 45
18929 우잇 내가 사랑하는 컵 깨지다 5 생명수 2006.08.10 1,615 0
18928 외환카드.. 4 엔비 2006.08.10 1,422 5
18927 요즘 남편과 나의 신경전. 15 오렌지피코 2006.08.10 3,931 23
18926 고급 양주 선물로 받아보신분 5 22개월 맘 2006.08.10 2,254 27
18925 개시를 이렇게도 하네요^^;; 11 코알라^&^ 2006.08.10 2,216 0
18924 우울증 5 계희영 2006.08.10 1,681 1
18923 콘도좀 골라 주세요 9 아직은초보 2006.08.10 2,108 21
18922 주례자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부디~ 11 하늘사랑 2006.08.10 2,842 1
18921 땀뻘뻘 흘린후 배꼽사진 원인 알았어요. 1 엘리사벳 2006.08.10 1,241 19
18920 mmf란 놈을 가입했단 말이죠... 하루씩 이자나오는 재미가.... 7 잠오나공주 2006.08.10 3,146 24
18919 택시요금.. 이 말의 의미 3 택시 2006.08.10 1,336 2
18918 정말 요즘 너무 힘드네요. 5 깊은바다 2006.08.09 2,236 13
18917 사는게 너무 힘들죠... 3 깊은바다 2006.08.09 1,979 2
18916 답례품??? 18 채은맘 2006.08.09 1,701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