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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열리는 방법..

| 조회수 : 2,86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7-01 23:27:44
아이 유치원서 봄에 토마토 모종을 나눠줬어요. 정말 그 넘이 시들까 이틀에 한번씩 꼬박꼬박 물을 줬죠. 꽃시장가서 비료도 사다 놓고 사발면 보다 좀 큰 화분에 옮겨심고요. 근데 제 정성을 안걸까요.. 자라긴 무쟈게 잘 자라서 지금은 저희 애가 115 조금 넘는데 그만큼 자랐어요. 꽃도 피고지고 근데..토마톤 절대 안열려요..넘 자라서 줄기가 휘다시피 하는데..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줘야하는지..방법 아시는 분 계심 좀 알려주세요~더불어 가져온 나팔꽃도 자라긴 무쟈게 감고 또 감고 하기만 할뿐 꽃은 안펴요.. 그 꽃에서 나온 씨 도로 유치원 가져가는게 숙젠데...우쨔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뽀리맘
    '06.7.1 11:36 PM

    토마토를 꽃을 붓으로 수정시켜주면 달리던데요.. 그리고 곁가지에 나온 꽃은 따주는게 좋아요.. 본가지로 영양이안가서 꽃만피고 열매가 안달리더라구요.. 매년 실패했는데 우리어머니께서 붓으로 수정 시켜주셨는데 작년에 3개달렸었거든요. 나팔꽃은 모르겠네여.. 죄송합니다..

  • 2. 도은아~
    '06.7.2 12:00 AM

    베란다문을 24시간 열어두고 바람을 쏘이지 않는 경우라면 일일이 수정해줘야 하는게 맞구요..
    혹시 나팔꽃도 바람을 안 맞아서 꽃이 안 피는 걸까요??
    식물들이 햇볕이나 양분도 중요하지만 바람도 중요하더라구요..

  • 3. 밍크밍크
    '06.7.2 12:17 AM

    토마토는 수정을 따로 시켜주어야 한답니다.
    밍크네도 과거 몇년전에 친정에서 토마토를 했다지요.

    ㅎㅎㅎㅎㅎ
    절대 안먹는 과일이 토마토 랍니다.
    토마토 하우스 너무 힘들어요~

  • 4. 호준맘
    '06.7.2 1:32 AM

    아~ 글쿤요! 수정이 있었군요~~~ 지금 당장 시들지않고 남아있는 꽃이 있는지 보러 가봐야겠습니다~야심한데 답변 넘 감사해용 역쉬 파리쿡임당~

  • 5. 루시
    '06.7.2 1:45 AM

    밑에 잔가지 다 쳐줘야 하구 햇볕봐야 열매가 열리는거 아닌가요?
    화분에 심은게 소식이 없어서 아래 화단에 내놨더니 키도 커지고 열매가 엄청 많이 열렸어요

  • 6. 몽몽
    '06.7.2 1:20 PM

    방울토마토 모종 사두고 햇볕에 내놓은것 외엔 수정같은것 안했는데
    제껀 어찌 귀여운 토마토가 열렸었을까요? 베란다 안에 두었었는데...

  • 7. 캠벨
    '06.7.2 7:22 PM

    아침마다 활짝 펴서 반겨주는 나팔꽃을 좋아해서
    거의 해마다 심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흙(거름)이 너무 좋으면
    자라는데에만 열중해서 꽃망울을 맺지 않아요.

    거름이 너무 없는 흙에 심으면
    얼마 자라지도 않고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습니다.
    자기의 삶을 마치기 전에
    종자를 남기려고 서둘러서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 8. 까만콩
    '06.7.2 7:49 PM

    저두 아들녀석이 유치원에서 모종을 나눠주었는데
    첨엔 베란다에서 키웠더니 키만 자라고 토마토가 안열리더군요
    조금 큰 화분에 분갈이 하고 옥상에 올려두고는 날마다 물만 주었는데..
    지금...세어보니 86개나 열렸습니다...ㅎㅎ 한나무에서~~~

  • 9. 각형이랑보순이랑
    '06.7.3 10:11 AM

    전 작년 6월쯤에 심었는데, 정말 키만 삐죽하게 자라더군요. 근데, 웃기는게 노란 꽃도 피고 하더니 가을, 겨울이 되니 열매가 열려서 몇 개 따 먹었구요, 원래 한해살이 풀이라는데, 올해까지도 시들시들하게 아주 잘 버티고 있어요...그냥 물만 주고 베란다 창문에 기대어 놓은 거 밖에 없는데...거기다가 워낙 삐쩍 말라서 유리에 대고 테이프도 좀 붙여서 지지해 줬어요...지금은 키만 커서 베란다 창문 꼭대기까지 닿게 자랐구요...

  • 10. 아마린
    '06.7.3 1:17 PM

    잔가지가 아니라 위에 계속 자라는 부분을 잘라주는 것 아닌가요?
    어머니께서 그러시길래 잘라냈더니, 울집 토마토 주렁주렁 곁가지에도 주렁주렁 휘어집니다.
    베란다 바깥 화분걸이에 내놨는데 붓수정없이 많이 열렸어요..
    햇빛이 충분치 않으면 열리지 않아요..몇해전 베란다에서만 키운건 거의 안 열렸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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