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복분자를 따러 정읍에 까지 산건너 물건너 갔어요
그놈의 체험학습인가 뭔가때문에 직접 따러 갔지 뭡니까
3시간 넘게 걸려 갔건만 우리딸내미 10분도 못따고는 더워서 그만 가자고 조르네요.
시간에 기름값에 그냥 주문하면 될것을 여기까지 왔건만
에고에고 부모노릇하기 힘들어라
우짯든지간에 그리하여 복분자를 따고 사왔지요
사진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디카를 잃어버렸으니 이를 우짜나
오늘이 목요일이니 4일 지났는데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니 아직 생과로 먹을만 합니다.
이틀정도 지나면 물러질거라 하던데 아직 괜찮아요 (김치 보관에 넣었어요)
그냥도 먹고 타르트를 만들어서 선물도 하고 그랬네요
가격은 1kg에 5000원에 샀어요
5kg이 한상자에 담아있더군요.
빨리 물러진다는 말에 자동차에어컨까지 쒸어 주면서 가져왔죠
집에 와서 보니 상태 좋더군요
많이사서 이집 저집 나눠먹었지요
근데 음식많은 이곳에 이런애기 괜찮을려나---
복분자를 많이 먹었더니 응아가 까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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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땃어요
데이지 |
조회수 : 1,85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22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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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벨라
'06.6.22 8:51 PM아!! 나 지금 복분자엑기스먹고 있는데 그래서 응가색이 거무스럼한가요??
2. 코알라^&^
'06.6.22 11:15 PMㅎㅎㅎㅎㅎㅎㅎ!!
뭡니까!!
결론은 응가가 까매요^^
넘 좋으셨겠어요.
고생은 하셨겠지만^^
글이 현장감 있어서 바로 읽혀 지내요.
꼭 이야기 듣는 것 같았어요^^
이집 저집 나누어 주셨다는데...
그 이집 저집 참말로 부럽네요^^;;
맛나게 드세요^^3. 권미순
'06.6.23 1:15 PM근데, 어려서 따먹던 복분자는 익으면 빨간색이 아니었나요 ?
얼마전에 농협에서 사다가 술담았는데 저도 잠깐 착각했어요
검은 색이라서리..., 원래 검은색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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