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고 얘기를 해야되나.. 수영복이나 속옷모델들 홈쇼핑에 많이 나오잔아요 삼각팬티입을때..그니깐
사타구니라나? 팬티입엇을때 다리로 연결되는..(미치겟네 설명이 잘안되서) 하여튼 그부분 피부색이
같잖아요 근데 저는 피부색이 그부분만 검어요 그래도 허벅지부분은 하얀편이거든요
설명이 부족해서 어느 부분인지 잘 아실런지... 언젠가는 결혼도 해야될꺼고 수영복도 입어야 될텐데
모델처럼 팬티를 입고 거울을 보면 피부색이 깨끗치를 않고 칙칙하고...그래서 참 보기 싫네요
다른 사람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어떻해야 될까요? 하얏게 탈색을 할수도 없고 락스를 부을수도 없고
그러다 죽겟죠? 우째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저.. 부끄러운 얘긴데요...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
조회수 : 3,07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6-11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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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채송화
'06.6.11 2:04 PM지지리 실력도 안느는 바둑에
어찌나 몰입을 하시는지! ㅎㅎ
흥미진진한 얼굴로
인터넷 바둑을 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제가 82에 빠져 있는 모습과 같으려니...하고
인정!ㅎ2. 엠앤즈
'06.6.11 2:10 PMㅋㅋㅋ ... 제가 들은 얘기론 거의 피부색 보다 검어요.
음지 속에 살아서 글타고 하던데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3. 퉁퉁이
'06.6.11 2:17 PM어떤 뷰티 기사를 봤더니 겨드랑이, 무릎, 팔꿈치, 사타구니 등에도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발라주면 쬐금 나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또 무슨 레이저 치료도 있다고 하던데 역시 돈이 문제지용~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6.11 5:40 PM원래 그런거군요 다행... 근데 좀 보기가 안좋네요 하얏다면 좋을텐데... 채송화님 엠앤즈님 퉁퉁이민 감사합니다~~
5. 이민정
'06.6.11 10:40 PM목욕탕에 함 가보시면 아실듯...ㅋㅋ
대부분이 아마 검다죠!6. 까만콩
'06.6.11 11:26 PM마자요 대부분 그래요~~^^
임신하면 더 심해지죠..저두 첨엔 깜짝 놀랬어요~~
걱정하지 마세요~~7. 칠리칠리
'06.6.12 2:29 PM아 비결은 화운데이션이었군요..
크림이나 오일을 계속 발라주면 좀 낫다고 들었어요.8.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6.13 12:18 AM이민정님 까만콩님 칠리칠리님 감사합니다. 원래 그런거군요 ㅋ
9. 뽀호호
'06.6.13 2:34 AM너무 꼭 끼는 삼각팬티같은거 입어도 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앗! 그러고 보니 저 많이 하얘졌네요. 예전엔 좀 더 검었던거 같은데. ^^;; 요즘에 사각팬티 입고 댕겼거든요. 의도하지 않은 결과네요. ^^;;;; 사각이나, 좀 헐렁한 삼각이나, 아예 확 파인 삼각을 장만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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