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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돌 간단하게 하려고 하는데요..
가족이 양가 모두 합쳐봐야 12명 정도에요.
그런데 보통 이럴땐 어디서 먹나요?
이제 장소를 알아봐야 할꺼 같은데 어째 추진이 안되네요.
이상하게 게을러지고....7월 말 휴가철이 돌이라 덥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렇다고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는 아니거든요...
돌이 돌이지......뭐 그런 생각~~ㅜ.ㅜ
돌잔치하는 부페 웨딩홀같은데 10명 정도만 예약하면 돌잡이를 해주는 건지.....
돌상값을 따로 지불해야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님 조금 좋은 한식당 같은곳에서 하는게 나을지....
그냥 가족끼리 먹는거니깐 엄마인 저는 한복같은건 입을 필요도 없을꺼 같고 편하게 입고 싶은데 좀 그럴까요?..
아가 돌잔치 직계가족끼리 식사만 하신분들.......어찌들 하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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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코나
'06.6.8 11:58 AM저희는 보통 가족모임하면 식당에서 밥 먹고 시간되면 저희 집이나 시댁 등에서 차와 후식을 먹는 식으로 많이 합니다. 그 정도 규모로 가족 식사 하시는 거면 부페보다 저같으면 중식당이나 한식당에서 조용히 하고 싶은데요. 그런데 돌상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고 계신지 몰라서요. 양가부모님이 격식 차리는 거 별로 안 따지시는 스타일이면 식사하고 케익( 또는 떡) 나눠먹고 돌잡이 물건들만 준비해서 하셔도 될 것 같구요. 가족 중에 사진 찍을 사람만 잘 정해서 기념사진 찍구요.
제가 그렇게 돌잔치를 해보진 않아서 별로 도움은 안되네요 ^^;;2. 일뜽주부
'06.6.8 12:07 PM저도 직계만 했는데요,한우리에서 했어요..가족들만 따로 룸에서 했고요..
돌상은 식사외에 따로 지불하니 차려주더라고요,
저도 한복 안입었고요,남편도 그냥 양복에 넥타이는 안맸는데
양쪽어른들 별말씀 없으셨어요...
직계하시는데 그냥 옷은 편하게 입으시고,그냥 식사에 좀 힘을 주시는게 나을갓 같아요..3. 베네치아
'06.6.8 1:03 PM저희도 담주에 둘째 돌해요.
중식당에서 합니다. 돌상 정도만 차려주구요.
쪽지 확인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4. 두동이맘
'06.6.9 10:50 AM저도 직계만 했는데.. 우리 식구는 모이면 밥 먹고 가는게 아니라 모여서 노는 식구들인지라 집에서 출장부페 불렀어요.. 근데... 역시 부페는 꽝이예요... 요새 부페 별로잖아요... 그냥 앉아서 편하게 먹는게 좋지...가지수만 많고 먹을거 없고.... 12분밖에 안된다면... 부페 부르기도 그렇고 부페 예약하기도 ... 부페에서 12명 자리 있어서 받는다고 해도 돌상값은 받겠죠...그냥 괜찮은 한식당 찾아서 식사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둘째 돌은 끝났고 나중에 셋째 낳으면 집에서 갈비탕 하나 끓이고 가짓수 몇가지 음식 대량으로 해 놓고 조촐하게 손님 맞을 생각입니다. ^^ 참~ 저는 둘째 돌잡이는 집에서 제가 그냥 해 줬어요. 아주 간단하게....
5. 사랑해요
'06.6.9 1:16 PM웨딩홀 같은 곳에선 50인이상 되어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웃백이나 어른들 싫어하시면 한정식 잘하는 곳에서 하셔도 괜찮을꺼 같아요.6. plumtea
'06.6.10 1:44 AM저두 5월달에 간단히 치뤘어요. 처음엔 돌잔치를 안 하고 식사만 할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그래도 돌잡이도 안 하고 돌상 사진도 없으면 나중에 둘째 녀석에게 마구 미안해질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돌고임 빌려와서(당시 annie yoon님의 돌고임이 파란을 일으켰어요-저도 해 보려다가 고만 포기^^) 그거 큰상에 두고요, 제가 따로 과일장만 봐서 고임에 사과 배가 있어서 수박, 참외, 파인애플, 바나나, 한라봉 5만원 정도 청과물 시장서 사다가 상에 올렸어요. 그리고 떡 대신(백일 때 떡 해서) 케잌 맞춰서 올려두구요. 숫자 생일초 사서 꼽아주구요. 양 옆에 집에 굴러다니는 짱구 뽀로로 큰인형(아이보다 더 커요)기둥삼아 두구요.
근처 파티샵에서 풍선 사다가 새벽에 좀 일찍 일어나 바람 넣어 리본 묶어 스카치 테잎 붙여 거실 여기 저기 붙였어요.
그래서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저희집 오셔서 돌잡이 하는 거 보시구요. 점심은 일식집 예약해서 거기선 다른 거 없이 밥만 먹었어요. 부페식당에 직계만 밥 먹으면 인원도 너무 작아 돌상 차려도 좀 우습고 비용만 많이 들 것 같아 집에서 하고 나가서 밥만 먹은 케이스여요.
첨엔 바이킹 부페서 직계 밥 먹고 돌잡이 하려 했는데 다른팀-손님 많이 초대하는팀-과 비교되면 좀 그럴 것 같아 조용한 룸있는 일식집 골랐습니다.
첫애때 애는 울고 정신없던 것에 비하면 나름대로 이런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잔치를 안 하니 오히려 주변서 서운해 하네요. 왜 안 불렀냐구...그래도 후회는 없어요.7. Sophia
'06.6.10 9:59 AM아, 저도 곧 둘째 돌잔치인데요 저희도 집안 어른들하고만 간략하게 치르르 생각입니다. 장소는 부페식당이긴한데 조그만 룸 하나 빌려서 단촐하게하고요,돌상까지만 해줄 생각입니다. 인원은 약 30-40명 정도?
전 아이옷은 그냥 간단하게 정자용같은거 있음 입히고 업음 돌복 빌려서 입힐려고요. 저희 부부는 정장류 깨끗하게 입고요 (큰애 때는 한복 입엇는데...둘째때는 ㅠ.ㅠ 안입을려고요)
그냥 가족 파티식으로 편안하게 하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