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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재우는 습관.. 고쳐지나요?

| 조회수 : 1,56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6-09 19:00:34
에구.. 우리딸 이제 6개월입니다..

첨엔 젖물려 재웠는데.. 목가누고 업어주다 보니 업는 맛을 알아서..

이젠 업어야 잡니다..

첨엔 업기만 하면 자는 게 신기해서 마구 업어줬는데..

벌써 9kg 에 육박하는 딸.. 더 무거워지면.. 어깨 허리 엉망될 것 같아요..

이 습관 저절로 고쳐질지.. 아님 지금부터라도 맘잡고 뉘어 재워봐야할까요???
해피베로니카 (zealnzest)

딸 하나 아들 둘을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픈 레벨만 7인 회원입니다. 선하고 밝은 기운으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화사랑
    '06.6.9 7:14 PM

    아직까진 힘들것 같구요.. 돌 쯤 지나면 우째 될거예요...
    큰 애때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근데 6개월에 9키로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둘짼 10개월인데 거진 10키로 거든요... 애도 무게 만만치 않아 오래 업고 있지도 못해요... ^^

  • 2. 아직은초보
    '06.6.9 7:19 PM

    에구.. 전 울 쌍둥 아들을 18개월 까지 업어서 재웠어요.. 덩치도 한덩치 하는 아이들을...
    한놈 업고 한놈 유모차에 밀고..
    업은놈 자면 다른놈 업어서 재우고...
    그 다음엔 둘 동시에 눕혀놓고 재웠었는데..
    혼자라면 지금부터 시도해 보세요.. 아니면 유모차로 바꾸어 보시든지요...

  • 3. 오렌지피코
    '06.6.9 11:44 PM

    며칠 울리면 되긴 되요. 그냥 잠자리에 눕힌다음 옆에 같이 누워서 토닥거리면서 재워요. 근데 이 악물고 며칠은 울릴 각오를 해야 해요.
    전 그런식으로 버릇을 들였는데...제게 어떻게 버릇을 들였냐고들 물어서 이리 대답하면 대개 실습들은 안하시대요.ㅡ.ㅡ;; 제가 너무 무식한 엄만가 봐요...대체로 애 우는거 안쓰러워서 도로 안고 업고 하게 된다던데...
    사실 저희 아이 잠버릇 들일때 남편과 많이 의견 충돌이 있었지요. 애 아빠는 애 울리면서까지 그리 해야만 하냐고 하고, 저는 도저히 몸이 아파서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고, 뭐 그랬거든요.
    근데 결론적으로 일단 잠버릇을 잡은 후부터는 내내 너무 편하고 좋았답니다. 점점 발전하더니 돌 무렵부터는 졸리면 혼자가서 자기도 하고 깨서도 울지도 않고 혼자 걸어나오고 그러더군요.

  • 4. 일뜽주부
    '06.6.10 1:24 AM

    오렌지피코님처럼 하세요,
    저도 저희아기 잠버릇 잘못 들여서 아직까지(18개월)도 고생합니다..
    재우는게 전쟁이에요 ㅠ.ㅠ
    곧 둘째 나오는데요, 피코님이 말씀하신대로 할거랍니다,옆에 누워서 토닥토닥.....

  • 5. 봉봉
    '06.6.10 6:08 AM

    저도 오렌지피코님처럼 버릇들였어요. 아마 돌 지나고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지금 20개월.
    며칠 울리고 났더니 자기도 편했는지 업으면 침대 가르치면서 '누워, 누워' 그러던걸요. 눕히면 편해하구요. 지금은 가끔 업어도 재웁니다. 걍 이제 아니면 더 못 업어줄 거 같아서요..

  • 6. 길쭉이
    '06.6.10 9:25 AM

    에구.. 젖물고 자는 것도 좀 고쳐보려고 하다가 애가 울어서 포기했는데..(맘약한 초보맘-.-;;) 히유.. 오늘 아침엔 잠자고 일어났더니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요.. 조금씩.. 시도해봐야겠어요.. 앞으로도 이렇게는 도저히 안되겠어요..

  • 7. woogi
    '06.6.10 10:10 AM

    전 제가 업지도 않았는데, 할머니들이 봐주시니 애기때부터 업혀버릇해서리..
    징징대다가두 '어부바'그러면 꺄르륵거리는데 어케 안업어주겠어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 애기들 재우기 힘드시군요..

  • 8. 막내곰
    '06.6.11 1:15 AM

    오렌지피코님 의견에 백프로 동감합니다.저도 신랑과 잠버릇들이는 일로 무지 다퉜다는...애 울리지 말라고..신랑 출장 갈때마다 노력했지요.길어야 보름만 고생하시면 됩니다.육아서 보시면 도움이 될듯....
    잠버릇 딜이고 나니 울 신랑 제 자랑에 난리도 아니였습니다.아가들 잠버릇은 잘 고쳐야 한다고 강연하고 다닙니다.울 아가들은 8시 되면 잡니다.백일도 되기 전에 잠버릇 잘 잡아 놓고 너무 편하게 되는 바람에 12개월 터울의 연년생 맘이 되었지만...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14개월과 26개월된 울 아가들 8시면 잠 자러 들어가서 자는데...제 시간이 많아서 좋고....
    잠버릇은 아가를 위해 혼자서 잘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거랍니다.아가들 잠버릇을 들이는게 아니고 잠을 편히 혼자서 스스로 들수 있게 도와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며칠만 수고하시고 화이팅

  • 9. 초보주부
    '06.6.12 1:16 PM

    8개월 아가인데요.. 어머님은 두시간씩 업어 재우셨다는 말이 정말인가 싶게...
    저는 불끄고 잠자리에 같이 누으면 뒹굴거리다 자세 잡고 나면 아침까지 푹 잡니다...
    할머니들은 울면 바로 업고 안고 하시는데
    아이들이 불편해서 우는건지 안아달라고 우는건지 모르지만
    안기면 좀 위안을 받아 우는걸 멈추기때문에 자꾸 안아주게 되는거 같습니다
    자꾸 아이가 직접적으로 원하는것을 생각해야 하는거 같아요... 기저귀나 배고픔이나 잠자리 온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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