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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갈수록 태산입니다
얼마전엔 시장다녀오면서 차타고 막 나가시는 방문선생님께 반갑에 인사했었죠...
"선생님, 어디 수업있으세요?" "어머니, 오늘 어머니집에 수업이 있는데, 아무도 없어서요...."
그저께는 아이 소아과 다녀오면서 약국에 안들렀읍니다...
집에와서 보니 약이 없더군요 --;;
아침에 비타민 먹었습니다. 새콤 달콤한 맛이 우리 아이 비타민 이더군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열쇠꾸러미를 못찿겠습니다...ㅠ.ㅠ
월요일 부터 안보이는데 제가 밖에서 못들어 온게 아닌걸로 봐서 분명 집안에 있을법한데
정말이지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오늘 아침 신랑한테 일단 집열쇠만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랑 출근해서 전화왔더군요..." 어떡하지? 사무실 열쇠를 당신에게 주고 왔어 --;; "
신랑이 저에게 준 열쇠가 집열쇠가 아닌 사무실 열쇠였답니다.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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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강공쥬
'06.3.31 11:36 PMㅎㅎㅎㅎㅎㅎ~
가정주부들은 신경쓸게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안그런사람 나와보라 그러세요..ㅎㅎㅎㅎㅎㅎ
별거 아녜요..살면서 그런일 없으면 웃을일두 없자나요^^*
제 남편은 찜질방 반바지 주머니에 반지넣구 그 바지 빨래통에 던지구 당당히 집에오던걸요 모~ㅎㅎㅎ2. 김영아
'06.4.1 12:11 AM전 리모콘 암만 뒤져도 없을땐 미쳐버려요 아이땜에 잠궈논상태라....ㅠㅠ 얼마전까진 어디나갈라고 출발하기만하면되는데 꼭 필요한거 한가지가 안보여요 다른건 다 있는데 그것만 없기를 몇번하니 미쳐버릴뻔했어요 ㅠㅠ
3. 라비쥬
'06.4.1 12:20 AM - 삭제된댓글지오마님 때문에 배꼽도망갔어요~ 찾아주세요
나이들수록 총기는 어디로 사라지는지...
저도 일있어서 나가면 다닐곳을 쪽지에 적어서 다닌답니다
안그럼 꼭 한군데 빼놓고 다니니...
평강공쥬님 남편분 반지는 찾으셨어요?4. 채마맘
'06.4.1 12:38 AM저는 어제...열쇠를 현관에 꽂아놓고, 하루종일 나댕기다가 집에 왔습니다.
집에 가까이왔을때, 핸드백에서 열쇠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큰일이다 싶었는데..
집에 오니 현관에 떡~하니 꽂혀있더군요.
으!!
다리미도 콘센트를 안빼고 하루종일 나댕기구.. 브라운이 좋긴 좋대요.
스팀 다리미인데 다행히 멀쩡하더군요.
집에 와서 콘센트 꽂혀있는거 본 순간, 피가 거꾸로 솟대요.
불났음 어쩔뻔 햇는지..
지오맘님 얘기들으니까, 남의 얘기 같지가 않네요.
그래도 아무래도..님은 저보다 조금 더 심하신 듯은 한데...
걱정되네요.
차라리 남편이 누군지 잊어버림 좋겠는데.
그놈의 남편은 기억나니, 이거 원..5. 봉나라
'06.4.1 8:52 AM웃다갑니다.하하하
6. 신시아
'06.4.1 10:09 AM이런...
저도 비슷한 증세로 33년 인생을 저 뿐 아닌 주변사람까지 고생입니다.
길바닥에 뿌린 돈은 또 얼마나 많은지...
정말 건망증은 불치병인가요?7. 레드문
'06.4.1 10:17 AM저도 찜질방가서 주머니에 돈넣구서 그냥 벗어던지고 씻고 나오다가 생각났어요...
다행이 수거를 안해가서 그 땀냄새나는 옷 다 들쳐봤다는거 아닙니다.
내돈 만원과 나같은 사람이 또 있는지 천원도 함께 건졌다는.///
열쇠꽂아놓고 외출하기-->번호키로 해결..
가스불에 냄비 태우기....
휴대폰찾으려면 집전화로 꼭 전화해서 찾기....
오늘 아침 출근길에 가방에 넣어놓구서 또 찾다가 나왔다는거 아닙니까....
하루 한번씩은 꼭 이런일이 있네요...8. 보라돌이맘
'06.4.1 11:45 AM저두요..
'내가 이방엔 왜 들어왔더라???' 합니다......ㅠㅠ9. 해바라기아내
'06.4.1 1:31 PM저는 샤워하며 머리감을 때 샴푸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 나고,
1시간 동안 시내 볼 일 보며 차에 열쇠를 세번이나 놓고 내려 세번째는 애니카 아저씨께 "아주머니! 여기는 또 왜 오셨어요? 참 나~"라는 말까지 듣고....
무지무지 많은데 또 기억이 안나네요.^^10. 메루치
'06.4.1 7:38 PM누구랑 주거니 받거니 얘기하다가 그사람 얘기 듣는 동안에 얘기하려던게( 뭔가 중요한거 같은 )
생각이 안나 민망해여 .......새대*리도 아니궁 ........ㅡ.ㅜ11. 금모래빛
'06.4.2 12:44 AMㅎㅎ,기억이 안 나던게 무지무지 많은데 도통 기억안나는 해바라기 아내님과
주고 받던 얘기중에 할 말이 생각안나는 메루치님은
꼭 누군가의 (ㅠㅠ) 이야기입니다. OTUL.
저도 베란다에 뭐하러 왔더라? 보라돌이님,ㅋㅋ12. 레몬향
'06.4.2 4:48 PM전 뭐 검색하려고 인터넷 새창 띄워놓고, 다 뜨기 기다리는 새에 깜빡... 뭐 검색하려 했더라..합니다.
13. 재미있게 살자
'06.4.3 12:37 PMㅎㅎㅎㅎㅎ
웃긴하지만..저도 많이 찔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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